오늘 아침 6시12분
부두 입구 항만청 3거리에서 니놈이 신호위반 했지
내쪽에서 죄회전 신호를 받고 가는길인데
니놈차 그리고 1차선에 쏘나타2
그래도 쏘나타는 내가 지나가는데 잘만 서더만
니놈은 그냥 가버리냐
그것도 내 전방 1미터도 남지않는 거리에서
니놈은 5톤탑차에 짐 가득싣고 안그래도 코너링 약해서 크게 돌아야 하는지점에서
니놈때문에 급정거를 할수 밖에 없었던 내차를 뒤로하고 그대로 도망가더구나
차 꼬라지를 보아하니 반드시 보배에 나타날 놈인것 같아서 글 적는다
6666이 씨발놈아
오늘은 짝수날
니노무새끼 차는 오늘 쉬는날이란 말이다
거기다 신호위반에 내차에 실은 짐 전부다 파손되게 만들고 도망갔고...
오늘 그시간 미군부대앞에 있던 전경8명 그리고 니놈 옆에서 같이 신호위반 할려고 했던 쏘나타 그리고 2차선의 얌전한 택시기사
증인 더 필요하냐?
어차피 파손된 짐이야 보험으로 마무리 하면 되지만
신호위반하고 좃나게 도망가던 니노무새끼는 도저히 못봐주겠다
나 매일 그길 지나가거든
언제든 내눈에 보이면 진짜 밀어버린다
씨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