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전사는 보배회원입니다...
제가 사는쪽은 신탄진 근방입니다.
하지만 밤마다 잠자기가 힘듭니다.
가끔 레이싱하는넘들이 와서 테크노벨리공사중인 도로에서 드레그를 합니다.
아~ 젊은분들 튜닝카로 하는건 좋은데..
밤에 너무 그러면 주변사람들 잘못잡니다..
본인은 모르시겠지만..밤10시이후..
머플러개조하고(풀악셀) 하시면 정말 소리 큽니다..
주변이 원래 다 조용하자나요..
지난번은 하도 열받아 경찰에 신고도 몇번 했습니다. (대략5번정도)
요즘은 그나마 뜸한데 자꾸 드래그하시면 몰래가서 피스못 왕창 뿌릴렵니다..
물론 거의 중간지점에다가요..
0-400하는데 최고속부근에서 타이어 파스나게..
근데 사람생명에 관련된거니..그런건 안하기로하고..
다른곳 조용한곳 가서 하세요..
4살된 우리 아들도 잠못자고 딸래미 하나 이쁘장하게 만들었는데..
밤에 가끔 깹니다.
그럼..항상 드래그같은거 하시더라도 사고 안나게 잘하시고요..
음주운전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