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자동차 유통 연구소는 5일, 「걸리버·카·오브·더·이어 2005」을 발표했다. 소비자 투표에 의한「베스트 디자인상」, 「워스트 디자인상」은, 베스트: 마쯔다「로드스터」, 워스트: 스바루「R1」.
● 베스트·디자인상: 마쯔다「로드스터」---3대째가 되는 동승은 남성으로부터 많은 표를 모았다. 2인승의 오픈카라고 하는 것으로, 역시 디자인면에서는 실용성을 희생한 자동차가 유리, 걸리버에서는 분석한다. 또한「디자인」이란 본래, 실용성도 포함한 종합 기획이므로, 전술의 문맥에서는 조형으로 한정한 스타일링일 것이다.
● 워스트·디자인상: 스바루「R1」---스바루인것 같은 독특한 차체이지만, 여성의 평가는 어렵다. 사랑스러움과 풍류를 모름를 갖춘 디자인을 위해 여성으로부터 경원 된 것 같다. 또, 금년 굿 디자인상을 수상한 현대「소나타」이, 걸리버의 워스트 디자인에서는 2번째가 되고 있다.
출처 레스폰스 저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