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습니다!...^^..
느낌이 250마력대의 터보차 같았는데..맞나요?..
저도 예전엔 터보오너였지만 점점 멀어지는 간격을 보니..터보의 매력을 다시금
느끼게 되더군요!..^^..
가좌ic에서 고속도로 타자마자 추월하는 모습보구..터보구나 하는 생각이..^^..
저두 쫒아가느라 230km/h까지 속력을 올렸는데..세븐이 타구 경인고속도로에서는
처음으로 짜릿했습니다!..^^..
나중에 부평에서 빠지실때 비상등 넣어 드렸는데..나중에 커피한잔 했으면
좋겠군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