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국도 강촌방면에서 서울방면으로 남양주시쪽에
투카 한 7대정도가 쏘던데... 멋지던데요..
무리한주행도 아닌 동호회회원들같기도하구요..
뒤따라가다가 기름이 없어서 주유소에 들어갔는데
주유소가기전 하이빔좀 갈겨놨는데..ㅎㅎ 기다리리구~~
같이좀 갈려고했었습니다.. 그분들은 북구간선도로방면으로 올라타고나서
아쉽게도 전 주유소에 들렀습니다... 젊은 투카오너의 포스를 느껴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기름이 앵꼬고 주유소가 없어 그떄 기름 안넣으면 안될시기라....ㅠ
3만원만 후딱넣고 쐈는데 안보이더라구요.. 구리에서 태능방면,내부쪽으로
가기전 검문소가 있어서 거기만 기대하고 쐈는데 사려졌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