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슴아홉에 직딩이구..
음주운전 정말 힘들게 하다가..이래저래..고생하다가..
군 제대이후에는 정말 음주운전 안하는 직딩입니다..
열아홉에 면허따서..
엑셀부터 시작하여.. 군대 1/4톤 5/4톤 22/1 그러고는 레토나까지 몰던 운전병 출신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대리운전 항상 애용하며..
열심히 다니는데..
항상 술마실때는 회식이 아니면 택시타고 술자리 가서 택시타고 집에 옵니다..
요즘은 날도 춥고..해서..
요 아파트 에서 우회전 해주세요..
그러면 항상 하는 말이..
길이 얼어서 못들어가니.. 내리세요 ㅡ,.ㅡ
아니면..
바빠서 못들어 갑니다..
오늘은.. 요근처가고 차 돌릴거면 여기서 내리쇼..
하는 말에..내려서 걸어왔습니다..
날 따실때는 암말 없더니..
날 추워지고 연말이 되니..다들 돈 욕심이 나시는건지..
에고..안그러면..그냥 버스타지 ㅡ,,ㅡ
그냥 이리저리 알싸 한 기분에..
이래저래 주정겸 한자 써 봅니다..
골목길 들어가시는게 힘드신지..
그 일이분 사이 손님 놓쳐서 안타까우 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비싼돈 내고 택시타는데..집까지 걸어오면서 이러저러한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저만 드는 생각인지..
아님 다른 님들 생각에 제가 잘못된건지..
생업하시는데 방해된다고 느끼는건 아닌지..
그냥..이리저리 넋두리 한번 이야기해 봅니다..
에고..
이글 보시는 님들 모두..
내년엔 로또 일등 당첨및..
나날이 행복해지는 삶 사실수 있도록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라며..
펀드는 미래에셋의 디스커버리나 인디펜던스나..케이비의 광개토나..등등등..
재테크 성공하시어..
좋은차 멋진차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그럼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