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마하게 오랜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벌써 몇년은 지난것 같습니다.
밥먹기 전에 보배드림 들어오고 밥먹으면서 보배드림보고 밥먹고 나서 보배드림보고 화장실가서 보배드림보고..
보배드림 중독자 ? 였고, 보배드림에 커뮤니티가 처음 생길때부터 몇년전까진 보배드림을 내 삶 어딘가에 가져다놓고
오프모임도 많이 참석하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보배에 글을 쓰지 않고 눈팅회원으로 되게 된 계기는,
보배 분위기가 너무 예의없이 반말하고 서로 욕하고, 헐뜯는게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가는 것을 느끼고 ,
제겐 그런 행동들이 싫었고, 혼자 선비질하기 싫어서 그냥 아예 눈팅회원으로 전환을 했습니다.
일례로, 몇번 뵈었던 destroyer 형도 지금 보배에서는 막말도 종종 하시고 반말은 잘 하시는 케릭터 이시지만,
보배 분위기가 이리 되기전엔 굉장히 젠틀하고 동생에게도 허리숙여 인사하실줄 아는 예의 바른 분이셨습니다.
그 분을 이상한분. 으로 보는 분들이 종종 계시던데, 그냥 보배드림의 분위기에 맞추어 즐기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배게시판은 놀이터 이니까요.
뜬금없이 지가 뭔데 날 불러들여 ..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시는 분중은 닉이 가장 많이 보이셔서..^^;;
여튼.. 사설이 길었습니다만,
이번 사건은 좀 어이가 없고.. (개인적인 맘으로 노사장님을 응원해서) 해서 글을 씁니다.
물론 제가 뭐라도 되는건 아니니 관심밖이겠지만요 ~ ?
자. 일단 제가 노사장님 빠 인 이유는,
1. 와이프와 함께 즐겁게 무도나 1박2일 보는 듯 즐겁게 시청할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와이프도 저도 노사장 빠네요 ㅎ)
2. 사람들이 말하는 전문성이 없다 ? 이 두가지 입니다.
- 전문성이 없는데 좋다 ? 돌아이냐 ?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반대의견입니다.
남자라면 거의 대부분 차를 좋아하죠 .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 같은경우 첫 차를 탈때부터 제 주제 넘는 차들은 쳐다보지도 않고, 소나타부터 차근차근 업그레이드를 거쳐
20대 가량의 차량을 바꿔타왔는데요, 차량을 고를때 남들의 의견을 참고할수가 없었던 것이, 주변에 제게 정보를 줄 만한
사람중엔 저만큼 다양한 차종을 겪어보고 객관적 ? 으로 평가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하면
직접 구매해서 타보고 맘에 안들면 빠른시간안에 방출하고 그러다보니 자주 갈아탔네요.
시승기요 ? 많죠. 하지만 전문성. 을 가지고
만들어낸 시승기들중 도움되는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유명한 김 PD님 시승기만 2번정도 관심깊게 보았지만 뭔가 목마름을 채
울순 없었네요. 그러던 와중 모트라인의 시작을 알리는 걸로 기억되는 경포대 백서 ? 부터 뭐 이런 B급도 아닌 C급
쌉싸름 거지같이 웃긴 .. 그런데 나름 영상이나 오디오는 맘에 드는 영상이 있나.. 하고 재미로 관심깊게 지켜봤는데,
노사장님이 자동차 리뷰를 올리면서부터는 정말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굳이 돈주고 구입하여 타보지 않아도 원하는 대답을 90% 듣는느낌 .
여러분이 말하는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받을수 있는 느낌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이 느끼는 정확한 수치가 얼마고 그래서 이 차가 이렇습니다. 가 아닌,
노사장님이 자주 쓰시는 수식어. 아마도. 이차는 이정도 인것같고, 아마도 그래서 이런것 같다.
노사장님은 리뷰를 할 자격이 없는 무지한 사람이 아닌, 이런사람이 리뷰를 하기 때문에 보는 사람이 이해가
쉬웠으니, 이런분이 리뷰를 하는것이 대중적으로는 더 크게 다가갈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중간에 C급 섹드립만 빼면 좋았겠지만.. 이것 또한 없으면 없다고 지X하는 사람들 때문에 넣으신거라고 했으니 패스..
이런얘기도 좀 그렇지만 노사장님, 제가 보기에도 저보다도 운전을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간큰건 인정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얘기하는 운전을 못하고, 전문성이 떨어지고,.......
하지만 자동차 회사에서 제공하는 정보가 아닌 본인이 느낀점을 그대로 리뷰한다.
이 점 때문에 전문성이 없고 운전도 프로드라이버 처럼 운전하지 못하는 저나 여러분이 공감하고, 재미있게 관심갖고
많은분들의 관심으로 모트라인이 커나갈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딱. 여기 까지만 쓰려고 했는데.. 정주행을 해서 글을 읽다보니 이왕 글 쓰기 시작한김에 조금 더 써보겠습니다.
노사장님께서 정말 악질적이고 머리좋은 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사기꾼이 맞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기꾼놈은 모트라인의 이사들에게 사기꾼놈이지 당신들에게 사기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이사들 또한 말 그대로 투자. 를 하였고, 원금 회수를 하셨으면 온라인상에서 얘기할게 없는겁니다.
투자. 라는 것이 이사님들이 하신것도 투자요, 주식도 펀드도 땅사는것도. 그 무엇도 다 투자일수 있고,
그것은 개개인의 선택입니다. 그런데 거기서 원금을 잃었네 수익이 작네. 이런것들은 인터넷에 공유할 이유가 없단생각..
인증해라 증명해라는 법정싸움하면 되는것이고, 온라인에서 흙탕물 싸움 할 필요가 있을까요 ?
아래 내용들은 법적인 부분은 어느정도 배제하고 생각해보자구요.
많은분들이 후원을 하셨고, (저는 후원 못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시면 소액이라도 할게요 ~~꼭 ! )
후원금액의 지출금은 요구할수 있다. 라고 할수있지만,
모트라인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까지 노사장님 개인비용으로 지금까지 끌고 오셨습니다.
이사님들 투자금 받았지요 . 영상 제작했지요 . 의견 안맞아 투자금 빼가셨지요 . 그럼 끝이고.
(여기서 노사장이 약속을 어겼던 뭘했던 그걸 온라인 유저가 알 이유는 없는듯하고)
모트라인에서 말하는 유저분들. 특히 후원해주신 분들.
즐겁게 영상을 보고싶고, 그 영상 제작에 응원한다는 의미로 후원하신거 아닌가요 ?
그래서 노사장이 영상을 안만들었나요 ? 퀄리티가 떨어졌나요 ?
만들었으면 그걸로 된겁니다.
게다가 만드는데 후원금보다 많은 금액이 들어간게 분명한 상황이라면, 후원하신 분들도 사기꾼이다 뭐다 할말없는거고,
저처럼 후원 한푼 안한사람들은 더더욱이 할말이 없는겁니다.
그렇다면 노사장은 왜 개인통장과 법인 통장을 구분하지 못하고 그따위로 자금을 썼데 ?
제 생각에 답은 무식해서 . 멍청해서 . 누구들처럼 똑똑하지 못해서 .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후원계좌가 개인명의고, 후원금을 밀린 자기 세금등으로 충당했다면 법적으론 문제가 되겠지만요,
법을 떠나서라면, 노사장이 그동안 영상 제작하느라 빚도 있고 뭐하고 했던것을 후원금으로 메꿨다 ?
노사장생각 = 영상만드느라 진 빚 갚을수있고, 영상만드느라 생긴 예전세금 낼수도있지 .
멈추지 않고 만들면 그만 아닌가 ? 라고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저도 현재 법인체를 운영중인데, 개인사업만 하다가 법인회사를 운영하다보니 처음엔 뭣 모르고 법인돈을
가져다 썼는데 그게 문제가 되서 작년 고생을 좀 했습니다.
노사장님처럼 1억가져다 썼으면 개인돈이 법인으로는 3억이 들어갔는데도 법은 그걸 인정해주지 않더라구요 .
내 돈 3억이 회사계좌로 들어가 내가 필요한 돈이 당장 없어 1억 빼온게 문제 되냐 ? 라고 따지니 문제가 된다더군요 .
몰랐습니다 . 아마 노사장도 몰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저처럼 무식하고 멍청해서요 .
또, 제 느낌인진 모르겠으나, 저도 법인체가 어렵다 . 라고 하면 직원들은 그럼 니 차부터 팔아.. 라는 식의 의견을
농담처럼 던집니다.
법인체를 운영하면, 법인체가 어려우면 차부터 팔아야하나요 ?
저는 급여 가져가지 못하면서도 직원들 급여는 한번도 안밀리고 꼬박꼬박 줬는데도 그런말을 참 쉽게 합니다.
물론 노사장님이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다는게 사실이라면 그건 분명 잘못한겁니다.
하지만 이 또한 그들간의 문제이므로 공론화될 필요없이, 그들끼린 법대로. 대중은 그저 영상만 보면되고,
양심을 뻔히 아는데 그 영상이 즐겁게 봐지냐 ? 싶은분은 안보면 됩니다.
공중파처럼 채널 돌리면 꼴보기 싫은 얼굴 나오는것도 아니고 선택의 기회가 있는데 안보면 그만아닙니까 ?
세번째로 .
노사장은 그렇게 어렵다고 징징대고 돈없다고 후원도 받아놓고 왜 비싼집에 살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냐 .
라고들 하시던데 .. 노사장이 모트라인 후원 받고 그 집에 사나요 ? 모트라인으로 돈벌어서 그집에 사나요 ?
모트라인으로 인해 큰 수익을 보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나요 ?
노사장이 자선사업가도 아닌데, 후원금 들어온 금액은 모두 제작하는데 들어갔고,
그 이외의 금액으로 그것도 본래 자기돈으로 . 엄마돈으로. 아빠돈으로. 삼촌돈으로. 이모돈으로. 고모돈으로.
그건 당신들이 알빠가 아니고.. 자기돈으로 기존 생활유지를 했다는데 왜 그걸로 태클을 거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끝으로..
저는 노사장님을 알지도 못하고, 카톡으로 연락시도도 안해봤고, 님들 광분하고 찬양할때 댓글 한번 안달아봤고,
스티커 신청도 하지않고, 내 나름대로 삶을 살며 가끔 모트라인 새로 올라오면 노사장님의 깨알같은 재미의 시승기를
와이프와 즐겁게 감사한 마음으로 무료로 즐겨보는 사람중 하납니다.
노사장님이 어떤 시승기에서 말씀하셨죠.. 광고 skip하지 마시고 끝까지 봐달라고. 그래야 수익이 되니까.. 그래달라고..
저는 그것도 끝까지 안본사람입니다. 나중에 후원해야지.. 생각하고.. (결국 하지도 못했지만)
하지만 어느정도 의심이 가는 상황에서도.. 그 의심.은 우리들의 몫이 아닌 당사자들 끼리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지들이야 지지던 볶던 고소를 하던 죽빵을 날리던 난 관심없고,
재미나면서도, 더이상 구입해서 타보지 않아도 어느정도 느낌을 알것 같다..
싶은 이런 속 시원한 시승기를 계속 보고싶은 사람중 하납니다.
너무 한쪽에 치우친 의견을 얘기하긴 했지만, 이런게 바로 말그대로 커뮤니티 아니겠습니까 ~
한번 뱉은말은 의견이 되지만, 두번 세번 의견이 오간다면 그건 대립. 싸우자는것 밖에 아니니,
댓글당 한건이상의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종이 아니라 댓글이 0이여도 좋습니다. 댓글을 다시려면 끝까지 읽어보고 반박을 하던 뭘하던 하십시오^^
모르면 죄가 아닌가요?
직접투자자들은 진짜 사람죽이고 싶은 심정일겁니다
이건 뭐 이쁜 여배우 세금문제 생겨도
다 잊고 열광하는 거랑 똑같네요
저희가 개인적인부분의문제부터
까발려라 잘했다 못했다 할 자격이있냐는거죠.
그러고 싶지도 않구요.
직접투자자들은 죽이고싶은 심정이라구요??
그건 그사람들끼리 하라하세요.
여기서 유치한 예 들지마시구요^^
이정도 난타전은 너죽고 나죽자죠
속았다 생각들테고 억단위 손해인데
어떤 기분일까요? 전 느낌오는데
솔직히 그들의 개인사 관심도없습니다
재밌으니까 볼뿐.......
일제시대에 가서 열혈친일파나 해야지
이건 무슨 생각들인지
자동차 리뷰영상 보고싶다는게 열혈친일파까지 가야해요??
정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런 소릴하는지....
아놔 이사람 생각할수록 괘씸하네...
이 냥반아 사회에 만연해있는 정말 친일파한테나 가서 떠들어 ... 뭔 니미
당신은 이병헌 사생활이 맘에 안들어서 내부자같은건 안보겟지만 ... 난 봐!!!!
그럼 그 영화본 1000만 인구는 다 친일파같은 나부랭이들이냐??
어찌 그리 생각이 단순무식하냐...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회생활을하니 주위사람들 무쟈게 피곤하게 하긋다 쯧쯧쯧..
님왜케 이상한예를드시나요~?^^
중립적인글에 공격적이신것같네요.
모트라인 관계자에요??
친구가 잘나가는 법인대표에요??
제가볼때 열폭하는거같네요...
아님 말구요^^
또 다른 개관종 출현?
님은 이 사건을 이해를 못하시고
아몰랑 시승기만 올려줘 이러니
지나가던 사람이 참 사람들 단순하네 생각하고
비꼬아서 한마디 한건데
님은 끝까지 이해를 못하시는군요
아...이냥반아 이게 사회적문제야?? 그들끼리의 문제지 거기에 왜 내가 나서서 시시비비를
가려야하냐고...난 거기 후원한적도없고 태클을 한적도없어 다만 그동안의 시승기와 틀린
즐겁게본 시승기를 보고싶다 말한것뿐이야
저 시시비비가 끝날땐까진 시승기 보고싶다 소리하면 반칙이야??
당신은 노사장이 잘했는지 잘못을했는지의 확실한 증거와 물증이 있는거야??
그럼 가서 노사장 빵보내... 나한테 이러지말고
시승기 보고싶다...한마디 했더니 뭔 친일파가 왜나와?? 그렇게 비유할게없어?
당신 말대로 노사장이 개쓰레기라고 결론이 나면 그때가서 안볼지말지 생각해볼게
벌써부터 단정지어 나에게 강요말란말야
그럼 어느편도아니고 지켜보자는건데
어디로치우쳣나요??
예전 잼있게본 모트라인 영상이 이런일로
못볼수있으니 아쉬워하는점은있습니다.
노사장 잘못한게있는데 봐주자는거 아닙니다.
죄가있다면 벌을받아야마땅하죠. 법에 저촉되지않는선의 개인사 잘잘못을 우리가 따질입장인가요??
아몰랑 아몰랑 시승기 시승기
난타전에 개인사가 좀 나왔지만
팩트를 못골라내고 이해가 어려우니
이게 사회면인지 개인블로그인지도
구별 못하는게 재미있어 그러는건데 ㅋ
뜬금없는 댓글에 이해가 어렵네요^^
팩트를 콕 집어 말씀해주시면 배우고 가겠습니다!^^
열혈친일파니 뭐니 해놓고 이제와서 내가 뭐라했나요.. 라고??
내가 왜 팩트를 골라내고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야하는거야??
그건 당신이해... 자꾸 나를 분별력없는 사람취급하지말고
거듭 이야기하지만 이건 선거가 아니잖아 공공성이나 사회성을 따져서
내가 내권리와 한표를 주장할일이 아니라구...
근데 왜 자꾸 나보러 분석해서 판단을 해라마라야
내가 노사장 욕하기전까진 그냥 열혈친일파야??
자기가 뭔글을 어떻게 썻는지 조차 이해를 못하는구만
혼잣말이죠
다들 아몰랑 아몰랑 이게 개인사인지 위법인지
도덕적 가치도 또 시장경제도 이해들을 못하시니
과정이야 뭐든 결과만을 말하면서 포퓰리즘에
취한 지금 현실을 보며
아~~내가 다시 태어날수 있으면 친일파로 살아가며 등쳐먹다 미국이나 가야겠다식으로
둘러둘러 비아냥거린건데
독해력도 딸리시며 다들 지금 그거 나한테 한말이냐? 이러는것도 재미있고
아이고
그말대로라면 자신이 남들에게 오해를 살만한 글을 써놓고 이해못하는 니들이 답답하다니...
세상참 편하게 사십니다
그리고 당신과 생각이 똑같지 않으면 비아냥의 대상이 되야합니까??
저 사건의 결말이 아직안났는데 ... 왜 당신의 추론대로만 내가 따라가야하는거죠??
도덕적가치?? 시장경제?? 확실한 결론이 난 다음에 논해도 충분합니다
저들이 싸질러놓은 글 가지고 판단할게 아니고
글자 점.. 하나에도 글의 취지가 180도 바뀌어 들려요
그랫군요. 미처 생각이 짧아 몰랐네요.
서로 다른생각,관점이 틀렷나보네요. 같을순없죠. 예상은해도 무엇을 중점으로 두고있느냐에서 말의시작과 방법이 틀려집니다. 본문을 쓴 분의 글을읽고 그것에관해 중점을생각하다보니 님이 생각하는것과 많이 달랏겠네요^^ 더군다나 말씀하셨듯이 둘러둘러 비꼬우셨다라고 직접말씀하셨으니 대충은 생각해도 완벽하게 알순없죠.그렇죠?? 대부분 비꼬는 말투이시던데 이건 제가 잘이해했나요??ㅎ
님의 몇몇댓글에서 오해의소지가 보여졌다 생각됬네요. ^^ 댓글 이해하기쉽게 예쁘게 달아주세요~좋은밤되세요~!!
왜 모트라인 동영상이 올라오기 이전부터 타던 페라리와 살고 있는 집까지 문제를 삼을까요.
오로지 회사 경영과 영상제작에 대한 경제적 부담때문에 유저들이 후원한거지요.
후원했으니 입,출금 내역 다 까라.. 후원했으니 모트라인 주주라도 된걸까요..
저 꽃동네 20년째 매달 2만원씩 후원하고 있습니다.. 입출금 내역 다 까라할까요..
글쓴님 말씀대로 유저들이 모트라인에 열광했던건.. 자동차에 대한 노사장의 열정과 색다른 리뷰 때문이었지요..
회사문제는 법원에서 결과 나올때까지 지켜보면 되는거지요..
보배에 이랬다 저랬다 글올리고 여론 조장하는건 정말 보기 않좋네요..
암튼 잘 해결됐음 좋겠네요.
누가 잘했고 잘못했는지는 법원에서 ..
답없죠? 길게 애기 하고 싶지만 귀찮아서 패스합니다.
모트라인 동영상에서 장애인 주차공간에 주차를 하고 리뷰를 하는 장면이 있었음.
그걸보고 장애인불법주차로 누군가 신고를 했음.
그일로 해서 노사장과 모트라인 전 직원겸 투자자간의 오해가 생겼음.
그일로 보배에서 예전에 서로 안좋았던 일을 서로 까바름.
서로 법적분쟁 조짐은 어느정도 진행은 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짐.
사생활까지 까다가 어느정도 노사장의 생활패턴.인성등 안 좋은 애기가 많이 오픈됨.
분위기가 이렇게 되다보니 보배회원들 노사장 의혹 증폭이 최고조로 폭발됨.
후원금 입출금까지 의심 스러워 오픈하라고함.
알고보니 후원금을 법인통장으로 전액 입금받은게 아닌 개인통장으로도 받음.
회원들 개인통장으로 받은 후원금 내역 올리라고 함.
노사장 버티다 안되겟다 싶어 글과 내역올림.
회원들은 개인통장 오픈내역을 절실히 바라고 있으나 계속 이상한 내역만 올림.
현재 아직까지 개인통장후원금 제대로 오픈 안하고 있음.
대충 이런 내용임.
본인들이 알아서 한다는데 왜 자기들이 정의를 내리려하는지...... 영상이나 올라왔으면 좋겟네요
나름 참신하고 영상제작하느라 노력도 많이 하는것도 보이는데
거기에 사업수완도 좋아야하고 사람도 좋아야하고 뭐 그런것까지는 아닌것같네요.
이해관계가 물려있는 당사자분들의 안좋은감정은 이해를 하지만
그걸 넷상에 대중들에게 알려서 대체 뭐가 도움이 되는지는 이해를 못하겠는..;;
법적인 문제는 법정에서 해결들 하셨으면 좋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영상의 공정성만 지켜진다면 계속 보게될것같네요
역겨움과 구린내가 살살 올라오는게..
마치 답없는 사이비종교 신도로 보이네요
블라인드를 위해 신고한방 드릴께요
님네 종교에서 좋아하는
푸락셀로 가버려요
ㅂㅂ2
다들 중학생인가
아몰랑 아몰랑 ㅋㅋ 시승기 시승기
아 짜증
첨부터 광신도처럼 노사장찬양을 깔고가는구만. 이리저리 돌리고 객관적인척하는 말장난에 혹하는 사람들이 이리많으니 정치하는넘들,기업하는넘들,방송하는넘들 죄다 사기한번 쳐보려고 혈안이지.
베스트글에 올라오는 글만 제대로읽어도 이런글 못싸지르지.
그런 분류들이죠
상상 이상을 보여주고 있죠
또 아직까진 님이 상상한 그 반대의 케이스가
훨씬 더 많습니다 ㅋ
노사장님 다음 행보가 눈에 훤히 보이는 사람들
많이 계실겁니다
어떤 생각이냐고요 ?
'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이고 드라마에 출연중인 배우 A'
' 해외도박 , 마약 등으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코메디언 '
' 불륜으로 이혼 당하고 마누라 폭행으로 벌금 받은 가수 B'
개인적인 사생활일뿐.... 연기만 잘하고 노래만 잘하고 잘 웃기면 된다.
보기 싫으면 채널을 돌려라. 그들은 어차피 광대일뿐 내 여가시간에 즐거움만 주면 된다.
이게 정말 무서운 생각이더군요. 아니 정말 철없는 생각입니다.
님은 와이프랑 무료로 원하는 컨텐츠를 볼 수 있다는 마음에 무책임한 사회 구성원이 되신겁니다.
안보면 그만이다 ? 당신이 무슨 상관인데 ? 그들만의 문제다. ? 사회를 병들게 하는 방관자.
피해를 당한 사람보다 안당한 사람이 더 흥분하면 건강한 사회다 머 이런말이 있죠. (가물가물)
노사장이 가해자라는 확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대충 글만 봐도 경험 있으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카톡 내용을 보시면 더 감이 팍팍 오죠.
한번 이런 사람한테 당해본 사람은 그냥 대화 분위기만 봐도 지금 어떤 상태로 그동안 진행되었는지 훤하네요.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요 ? 정확한 위법사항은 법정에서 가려지면 되는 것이고요.
님은 지금 ' 아몰랑~ 난 영상이 필요해' 그냥 이런 초딩 마인드 같습니다. 보기싫으면 보지마~!
법인을 운영하신다고 상상하기가...
이 사회는 우리 가족 자식들이 살아갈 사회입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아죠.
정의란 무엇인가 ? 사회적 가치란 무엇인가 ? 법인까지 운영하신다면 책을 좀 가까이 하시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가장 필요하고 추구해야할 가치가 무엇인지 잘 판단해 보세요.
이글에 반대날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ㅋㅋ 그래도
그들이 있어 감사하다
머든 적당히 해야된다
그 있자나요 면전에선 찍소리 못하다가 온라인상에선 날라다니는사람들
머가 옳고 그른지 정녕 모르시나?
걍 내가보고픈 영상만보믄
장땡인가?
전형적인 이기주의적 마인드네요
님 말대로라면
노사장은 보배라는 커뮤니티 공간을
본인의 사업에 이용하면
안돼는 것 입니다.
조그만 구멍가게 오픈하고 홍보해도
짤리는 곳이 보배입니다.
노사장님은 순진하고 멍청한걸수도 있지요
왜냐? 의지만으로 시작했다는걸 간접적로 조금이나마 느끼거든요 이렇게 꼬여나갈찌 생각이나 해봤을까요 법인회사 운영이 이리힘든지.. 그래서 직원들 이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봅니다. 주영님 말 틑린거없지만 좋게갈수도 있었다라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추천~!
왜 게시판에 투자금.이야기를.하나요.
노사장이 나쁘던 아니던 회사 이야기는 회사에서 하세요.
일단 영상 이나계속 만들어주삼
편가르기식으로 이렇게 나뉜 보배가 안타깝네요
결국엔 이또한 지나가리란건 잘 알지만ㅎ
노사장님이 보배로 인지도 상승하고 이득을 본건 맞지만 마치 공인이기라도 한것처럼 도덕성 운운하며 흠집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몰랐네요
여타 리뷰어들이 주지못했던 시승기의 즐거움을 무료로 즐겨왔던걸 생각하면 잘못을 덮어주자가 아니라 확실한 결론이 날때까지는 조용히 관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실이 밝혀지던 어쩌던 관계자들의 이야기지. 유튜브 뷰어들이 뭐 그리 할말이 많을까요? ㅎㅎ
일부 자칭 네임드라고 설치는 분들이 현실감각 잊고 자기가 무슨 예전 리니지의 군주라도 된거 마냥 착각하는 것 같은데..
그래봐야 일반인들이 보면 오타쿠에 한심한 자동차빠돌이일뿐이지요.
세상은 참 재밌어. 단순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게 진실이 알고 싶고 궁금하면 광화문가서 촛불시위라도 하던지 하세요~ 오지랖 관종님들아!
빠는 아니지만 처음에는 극혐이었던 노사장 캐릭터
시승기보며 익숙해지고 지금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해....
돈없이 사업 동업 해보면 노사장 사기꾼 아닙니다.
진짜 개싸움에 형 동생 없이 ....... 몇번 비스한 상황 경험했습니다.
돈 제품 투자로 양아치에게 당했습니다.
아마도 모르고 무지해서 일어난 일이 부분부분 있을듯 하네요 물론 그게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에 면죄부는 줄 순 없지만 차를팔아야 하며 그런데 좋은집 산다며 등등을 비난하는건 정말 조금만 생각하면 이야기 할 필요도 없는건데요..흠
양방은 법정에서 싸우세요. 여기가 무슨 조선시대 후궁들 사랑방인가 ?
이제 이런글 그만 올라왔으면
저도 추천 합니다
모트라인 분해되서 설령 노사장님따로 나간다해도 저는 노사장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후원하신분들 어떤생각으로 하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단돈 1만원이라도 노사장님보고 한거였네요..
여튼 빨리 일 해결해버리시길 바랍니다.
옳바른 자동차 문화글을 썼길래 웃운적이있어요..
어젠가 그젠가죠..
우리가보고 즐긴건
전문가의 해박한이론과 두려움으로 만든 교과서의 리뷰가아닌데..
우린 우리생활에 맞는 생생한리뷰를 본거고
그게 b급이던 c급이던 상관없지요
실제로 맘에 와닿았으니까요..
흉기차를 키보드말고
영상으로 대놓고 입에 욕을 올릴사람이 얼마나될까요...
노사장리뷰 얼렁보고싶습니다
차바꿔야하는데 하펠 이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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