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악플 달릴것을 예상하고 글올려 봅니다.
먼저 심심한 양해를 구하는 것은 그냥 보고 느끼기만 할 뿐 악플은 절대 사절이니 讓止 하시고 악플은 절대 사절임을 밝힙니다.
보배에 그동안 4년이란 세월 동안 차가 좋아서 또, 나의 드림카를 한번이라도 사진이라도 보기위해 들어와 눈팅만 하다가 작년에 글한번 아니 내가 개인적으로 느낀 hid 의 조사각 문제와 사제 프로젝션 램프의 문제점을 거론 했다가 악플러들의 빗발친 악플에 영향을 받고 그동안 눈팅과 아주 가끔 리플만 달고 했었읍니다.
사실 보배에 들어와 많은걸 느낍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자동차 문화를 한단계씩 진보해 나가는 밑거름이 된것이 각자동차 메이커의안티들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이런 자동차의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데 한목 기여한것 또한 이 보배의 장점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또, 더하여 여러 자동차의 성능과 아직 못타본 자동차들의 성능을 간접적으로나마 그동안 좋은 정보를 올려 주시는 님들에게는 심심한 감사를 드리고 저역시 보배에 들어와 많은 정보를 받고 또, 제가 줄수 있는 정보는 줄려고 노력은 했읍니다.
하지만, 보배에 글 안남기는 사람 중에 차를 사랑하고 나와 동감을 하는 분들이 꽤 계실듯 하여 이렇게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악플러들의 공통점과 그런 支嚮点을 제시해 보고져 합니다.
-악플러들의 공통점.-
1. 자기가 알고 있는 자동차의 지식이 최고인양 말한다.(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2. 자기차나 자기차 메이커가 최고인양 말한다.
3. 글올린 사람의 정성은 무시하고 욕이나 상스런 말로 신경을 건드린다.
4. 차도 안가지고 있는 중딩,고딩 같은 이들이 인터넷이란 문화의 발달로 모든 정보를 수
집하여 마구 글을 올린다.(인터넷 실명제와 보배의 차량인증의 필요성)
5. 자기차는 인증 안올리며 남의차나 인증 올리라 강요한다.
6. 자기차 메이커가 당하는 꼴은 죽어도 못 넘어간다.
7. 자기차의 차량 스펙으로만 슈퍼카인양 떠들어 댄다.
8. 무조건 글쓴이의 진실은 무시하고 의심 부터 한다.
이상 느낀점들을 적어 보았읍니다.
사실, 말이 나와서 이야기이지 도로의 무수히 많은 지존들은 언제나 자기 발은 감추고 있는 법이지요. 또, 여기에 글을 올리려고 해도 정보 공감글을 올리려 해도 무수히 많은 악플이 기대되어 글을 안올리며 좋은 정보만 얻어 가고 하는 사람들이 아마 대부분 일겁니다.
보배의 회원수가 100만이 넘다 보니 별별 사람이 다 있는것은 저도 이해 합니다.
그러나, 상대를 존중하고 또, 자동차의 좋은 정보제공과 함께 좋은 자동차 정보공유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게 저의 글의 취지입니다.
저밑의 새해 부터 시끌벅쩍한 싸움글을 보며, 또, 현대차와 삼성차의 싸움글들을 보며
병술년 새해에는 좀 달라져야 하지 않겠느냐의 취지에서 글을 올려 봅니다.
다시한번 말하건데, 악플은 使絶 하오며 좋은 자동차 정보공유와 목격담 또, 진지한 배틀담이 올라오길 기대하며 글을 올려 봅니다.
~~~~~여러분 새해 댁내 두루 평안하시고 안전운전과 만복을 기원합니다.~~~~~~
ps : 병술년 - 저의해 이군요 저도 열심히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살아 볼랍니다.
2006년 새해에는 좋은 글 정보의 글, 감동의 글들이 많이 올라 오길 기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