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무슨 사상을 가지고 그러시는지?
사람을 매도하고 인신공격에도 아무런 꺼리낌없고
물고 빨고 뜯고 ???
나원 참 !!!
재밌어요?흥미롭나요?
보배서 진지하고 진중적이면 바보인가요?
다른 사람들은 입이 없고 귀가 없어보이세요?
극단적으로 상황 몰아 붙이고 편가르기가 그리도 재미있
나요?
헬조선 반도국 등등 여기서 쓰시는 흔한 말들 !!
그렇게 쓰면 본인이 우월한 존재이기때문에 그런 말도 서
스럼 없이 쓰시나요?
여기서 제가 이렇게 글쓰면 자기 본인이나 잘 해라 하
겠죠?
저 당당하게 말 할수 있어요!무슨 근거로요?
부모님 처가 식구들한테 사랑받습니다
안사람한테 존경 받습니다
선후배들과도 어쩌면 어려운 사람이지만 저 뒤에서 욕하
시는분 못 봤습니다
나름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아서 대학도 그쪽분야로 선택
했구요 사회복지분야로 나갈수 없어 작은 개인 사업하며
기부도 하고 상도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 어떤 누구보다 대단하지는 않지만 제 나름 공익을 위
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제가 이런글 쓴다고 세상이 바뀌겠냐만은 나 하나쯤
이 아니라 나부터가 먼저 지켜야 된다는 생각 못해보셨나
요?
부탁 드려요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바르게 봅시다 그럴 눈이 없다면
귀라도 열어 놓자구요
-시배목 어떤 또라이 배상
목적이 있어 떠나질 못하네요
진지하면 진다라?
참 제딸에게 그리고 아직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세상을 물려주기 시러
쓴 글입니다
그러는거 본적이 거의 없네요
무슨일 터지고 이상한 소리,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 그동안 한번도 보지못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헛소리에 ,
편기르기에 온통 분탕질 하다
그사람들 사라지면 다시 조용한 시배목
되는건 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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