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초 당시 92년형 프라이드DM ........최고로 달려본것이 120km정도....
그담~ 차랑의 엔진이 아주~ 힘이 드는 지 엄청~ 염장질르며 죽는소리를
얼마나~내는지 나~참.....
2005년~말 스텔라88~올드카가 좋아 겨우~비싼돈을 처발라르며 타고 있음...
최고로 달려본~속도가......123km쯤...됐음....이차량은 매우 구식임....역시
늙은차는 속일 수가 없음.... 스텔라차량을 4단에서 끝~까지 밟기 약:30초전부터
엔진에서 엄청~ 강아지가 깽깽거리는 것과 비슷하게 엄청~ 금방 죽을 것처럼
소리가 엄청~ 심함......매연~또한 무시못함...
5단을 넣고~ 좀 달려주니까 100km~110km까지는 무난하게 달려줌......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약:20초가량~ 됨.......그 전부터 출발할때부터 카뷰레타???
엔진자체는 엄~청 죽~쓰는 힘을 다해 죽는 소리를 냅니다.
몰~론 100km까지 가기전까지 급가속은 안함......그러나 20초~이상이 걸림...100km까지
꾸준히100~110km까지가는 데에는 별~ 지장이 없으....
시간이 좀 지나니까 약:10분~이상 달려주니까 힘겨운~듯이 달려줌......답답함을 호소함
중부고속도로에서 123km까지 달려봤습니다. 속도제한때문에 줄였음......
걸릴뻔함......쩝....
스텔라나 프라이드나 시속:120km부터는 엄청 염장~질르는 퀙~퀙 거리면서 힘겹게 달려
줍니다. 여기까지!!!
제~가 타본결과로는 130km이상은 좀 힘들 듯 싶습니다.
차가 오래되서 그런지......말입니다. 최고속은:둘~ 다 129km까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
다. 노~화가 있어서 한계가 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