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 목슴을 걸고 별로 좋지도 않은 차 사서 열심히 튜닝을 하시나요?
드래그를 해서 몇대 차이로 들어 왔다. 또는 최고속이 얼마더라. 어떤 차가 이긴다,,,
거의 목슴을 거신것 처럼 논쟁을 펼치시는데,,,,
큰돈이 걸려 있나요?
아니면, 직업인가요? 정비사? 아니면,,,,어떤 것일까요?
애처롭기도 하고,,,,그렇게 해서 고가의 차량을 이기면 대리 만족을 느끼시는 것인지,,,
오래된 TV 고치고 성능 업그래이드 해도 벽결이 TV가 절대 될 수 없다는 것은 아실텐데
요,,,,,
정말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