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집..이 지역에서 집값 비싸다고 하는 아파트에 살아서 잠시 친구랑 커피 마시러 갔는데..쏘렌토?산타페? 타는 젊은 사람이 차를 장애인 주차 구역에 떡 대더니 2살 3살 된 아이를 안고 내리는데..보기 좀 거시기 하네요..옆옆칸이 일반 주차 자리인데 딱 10걸음 걸으면 그 자리 인데..비여 있고..평일 낮이라 장애인 주차 구역도 많이 비어 있네요 근데도 거기 딱 주차 하네요..입구 앞이라..그 사람의 인성이 쪼메 보이네요..돼지 같이 띵띵하게 생겨서 인성도 참..제 차 시동이 걸려 있으니 계속 힐긋힐긋 보네요..찔리는갑소~~
전 해요ㅎ
사람 기본 인성 문제인것 같아요 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