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뜬눈으로 잠을 이루지 못 하고 말동거리고 있다가 몇가지 의문점이 생각 났습니다. 일본인들의 자국의 스포츠카에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한국의 차에 관하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일본내에서 신형 gtr이나 신형 수푸라에 관련 정보는 무엇이 있나? 그래서 질문을 올려본 곳이 네이버 엔조이재팬이었고 점심시간 글을 확인해보니 몇몇 일본이이 답글을 올렸더군요. 아래 내용에 개제하겠습니다
Q1 > 일본인들은 skyline gt-r32or33 , rx-7,8 , supra...etc의 스포츠카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Q2> 그리고 일본인은 hyundai coupe에 대하여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Q3> 그리고 마지막 질문// 얼마전 일본 자동차 잡지를 보고있는데 신형 수프라 관련 기사가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본 안에서 돌고있는 S.L.gt-r35와 신형 supra 신형 rx-7의 정보가 있으면 공유해주기 바란다. cf) 언제쯤 양산될 예정이라고 한다. 가격은 얼마라고 한다...etc
부탁> 되도록이면 같은 말이라도 예쁜표현을 사용해주었으면 한다. hyundai coupe 관련 지나치게 과격한 발언이 예상되는 부분이 있다. 나쁜평이라도 상관없으나 과격한 언쟁은 피하고 싶다.
부탁2> 솔직히 가장 알고싶은 부분은 rx-7 후속 모델에 관한 것이다. 나오는 년도와 가격이 궁금하다.
아래는 일본인들의 답변이었습니다.
qqq9qqq 02-20 09:54
Q1 :초고성능 자동차 , 가격이 싼 , 서킷에서는 유럽차에도 지지 않는 , 저배기량을 보충할 수 있도록 , 독자적인 개성적인 메카니즘이 많다 (VTEC , RE , Atassa E -TS , Hyblid) Q2 :실용성이 나쁜 패밀리 카 , 성능 곡선이 트럭수준의 저회전형 엔진 , 환경에 나쁘다 Q3 :정보 없음. 새로운 정보가 들어가면 게재하네요.
jvosh53 02-20 11:48
1, 각각이 몹시 개성이 있어 좋다. 그 중에서도 GT -R를 가장 좋아합니다 , 차기형에서는 가격이 상승할 것 같아서 조금 슬프다 2, 스포츠카로서의 매력은 적습니다. supra도 나에게는 터보부 크라운 쿠페 「직선 두목(대왕)」이므로 그 점에서는 비슷할지도 , 분위기만으로 좋으면 하나의 선택사항이 될지도 모릅니다. 3, GT -R는 절대로 가까운 장래 , 판매되겠지요 (다만 가격이 500만엔을 넘을지도 모릅니다 ). RX -7은의 소문은 (듣)묻습니다만 , 확실히 판매되는지는 모릅니다.
peugeotsuki 02-20 12:28
모두 normal 상태에서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A1. 대배기량 muscle -sports(GTO , supra) , 첨단기술 high-tech , high -performance -sports(GTR , rancer -evo) , 경량·운동 성능 우선 sports(rx7 , 8, ) 등 , 여러가지 형태의 스포츠카가 있어 , 소비자에게 있어서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A2. 개인적으로는 sports -car라고 말하려면? 하지만 붙는다. 방향성으로서는 스포츠는 아니고 스타일리쉬 쿠페라고 하는 느낌은 아닐까요. (부드러운 밑주위 , 고조가 없는 플랫 토르크의 엔진 등 ) A3. 자동차 잡지에서는 여러 가지 스쿠프나 상상이 말가 , 일본에서는 순수한 쿠페형 스포츠카의 수요는 이전에도 더욱 더 적게 되고 있습니다. (hot -hatch나 sports -sedan는 그 나름대로 나와 있지만 ) 그렇게 생각하면(자) 차기 RX7나 GTR의 시판은 아직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k1nomiya 02-20 12:32
Q1:생활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 서킷 주행에서도 즐길 수 있는 자동차. Q2:대부분의 일본인은 hyundai coupe의 존재 자신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 감상 그 자체가 없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도 , 탄 일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매우 적기 때문에 ) 너무 스포티가 아닌 엔진을 실은 FF라고 하는 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Q3:많게는 , 확정된 정보 없음. GT -R가 나오는 것은 , 확정하고 있습니다.
windneo 02-20 12:38
Q1 , 일본의 고성능 스포츠카는 비교적 싸기 때문에 , 손에 넣기 쉬운 , 덧붙여서 정상적이어 타고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된다. 각자 , 어떠한 튜닝을 하고 있다. 결과 , 츄 하면 현격히 빨라진다. (터보는 )
Q2 현대·쿠페는 한 번 시승했던 적이 있고 , 엔진 룸도 보았다.
탄 느낌은 , 늦다·····무겁다·······엔진이 돌지 않는다·····롤이 크다···밑주위가 너무 부드럽고··하지만 , 가격은 싸다. 츄 한다면 , 타이어와 밑주위는 맨 먼저로 교환. 더욱 머플러와 에어클리너를 교환. 그런데도 엔진이 돌지 않는다면 , 엔진 오버홀 , 캠 교환 , 밸런스 잡기 가공.
하는 김에 경량화공. (카본 보닛이라든지 )
혹시 , 현대 쿠페가 이제(벌써) 1대살 수 있는 금액이 들지도?
Q3 , 나는 모르는····(·ω·) y-..
이상입니다 저녁 11시쯤에 다시 확인해보고 새로운 답변이 있으면 더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