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할길 폴쉐 엠5에이어...
오늘 출근길엔 스칼라인 휜둥이를 봤네여...
무지한 제가보기엔 R33같던데...ㅡ.ㅡ;;
18인치 정도 흰색 TE37에...범퍼속으로 보이는 300마력 받쳐줄만한 인터쿨러...
보셨을지 모르겠네여 옆에서 졸졸 따라가면서
실눈으로 구경하던 흰둥이 카니발임돠...ㅋㅋ
매형이 저차는 모냐? 하시길레...
출근길 40분정도를 스칼라인에 대해 떠들면서 출근했네여...ㅡ.ㅡ;;
행주대교 남단부터 국내선공항 입구 사거리에서 좌회전차선에 계시던
흰둥이 스칼라인 오너분 멋진 차량 구경 잘했습니다^^
늘 안운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