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문화.. 전 영화에만 나오는건줄알았는데
우연한 계기로 소식을듣고 가게되엇져..
난생 처음접해보는 신기한광경들이었습니다
집에오면 타이어탄 냄새가 많이
나기도햇지만 정말.. 그런분위기는
어디가서도 맛보지 못한 그런것이엇습니다..
(원래 하지말란거 하면 더 재밌잔아요~ㅋㅋ)
토요일이 기다려지고 달리고나면
또다시 다음 토요일에 달리는걸
기대하면서 한주동안 열심히 일하고
토요일이되면 모여서 드래그하고 얘기하고
집에가는길에 고속베틀도 붙고
휴게소가서 커피한잔하고..
그런데 요즘 단속도 심해지고
기름값도올르고 개발도되고 하다보니
지방으로 내려가야하는데
경비가 만만치 않더라구여..
에효.. 이제 오늘이 토요일인데
옛날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