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지랑 안녕한지도 어언..1년이다되가네요(가족들이 돌아가며탄다죠...)
1년여가량...렉스턴을타면서느낀점...
suv rv 타시는분들 대단하시다는....
엔진소리는....기차화통에...덜컹덜컹 느릿느릿...
시베리안 허스키라는 개에 미쳐서 타고다니긴 합니다만...
정말 이거 왜사서 고생하는지 모르겟네요...
기름도 장난아니더라구요ㅡㅡ
근데...고속도로달리다보면 170이상달리시는분들...
저도 엑스지나 투카탈댄 미친척하고 2xx 키로로 달려보앗지만
렉돌이로는 170이상 무서운데.....180 190으로 커브도 돌아다가시는것같더라구여
제차만 불안한건지...바람불면 날아갈것같은데....;;;
피씨방에서 여친알바 끝나기만 기다리다 주저리주저리 글냄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