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회사일로 7시30분에 출발해서 북대전 IC에 8시에 차를 올렸습니다
9:30까지 안양에 거래처 회사에 물건을 갖다 주면 비행길로 미국으로 갈 물건이라
에이 충분해요 하고..... 고속도로가 기전 SK에서 기름을 가득 넣고
캑 9만3천원 ....모이리 많이 들 가지하고 밝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코스는 만남의 광장에서 과천으로 안양인덕원 코스생각;
죽어라 밝기 시작했습니다 3단 170까지 주행후 4단 넣고 안전하게;;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최속 180이상안 넘기면서 토크위주로 계속 주행을 했습니다
참고로 차량은 14만키로 차량으로 ABS만 옵 오토 GV...기스많은 차량;;;
비가 와서 계속 시간을 맞추기 위해 주행을 하면서 보니...
하얀색 EF가 거리에 들어왔습니다. 어라 쉽게 안 줄어드는구나....
하고 계속 포지션 유지 후 주행 그리고 잡았습니다 뒤에 윙이 순정이 달려있고 음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차량은 동일 EF 그차에 신경 쓰는 것보다 제품시간이 걱정이 돼서 계속 추월해서 주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신기하죠? ? 달리면 뒤에 붙더라구요 --;
와이퍼에 물방울이 하도 떨어져서 와이퍼를 안하고 주행하다가 한 번씩 닦아주었습니다.
시야 확보 80% 불안하기도 하고 제품이 우선 안전하게 가자 하면서 수원을 도착하니 8시 40분 정도 이런 늦겠네 하고 영동으로 빠져서 북수원IC인가 동수원IC인가 들어가서 안양방향으로 계속 주행을 해서 시간을 맞추었습니다...기름이 한 칸이 소요됐습니다.
역시 연비 좋아 다시 서울로 가서 명동에 연구소에 가서 테스트를 하고 저녁 5시에 다시 차를 북대전 IC로 출발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차량고속도로 타니 헉 왜안가;;;
으으 표를 받고 계속질주 어라 앞에 가는 L6 매그너스차량을 추월하자 계속 거리두면서 따라오십니다...
어라 앞에 그랜저XG차량을 계속 따라붙자 -- 3대 배틀.... 모 배틀 이라고 해고 풀 가속이 아닌 안전하게 배틀 앞에 XG3.0차량이 달리기에 추월했습니다.
관심이 없으셨을 수도 ~ 계속 길을 가는 데 뒤에 XG30오너차량분 발견 뒤에 바로 오시더라구요.
그 뒤는 매그너스 ....
졸리기도 하고 피곤해서 최대한 빨리가서 자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비가 갑자기 억수로 옵니다 에잇;; 와이퍼 가동 헉 더많이 옵니다.
아 빨리가야하는데 하는 순간 XG오너님 천천히 주행 하시고 빠지십니다.
그러는 사이 매그너스 오너분 추월 저분만 따라가야지 하는데 차한대만 갈 공간으로 칼질하시더니 가십니다 아 답답.. 무슨 말인지 아시죠 ?
기어비상 어정정한 속도 추월을 하고 말까 하다가 그냥 졸려서 휴게소로 들어갔습니다
덕분에 차량3대 오너님들 덕분에 빨리오긴 했지만.
모두들 안전운전하시구요 왜 울집 소나타보다 연비가 좋을까 흑흑...하는 상상해
회사차 상태 좋은 것을 그냥 느끼면서 재미있게 왔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시구요 4월 달도 파이팅입니다
참고로 오토차량이시라해도 3.4단 차량이시면 가속시 3단으로 가속한 후 4단으로 변경해주시면 엄청한 포스를 느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