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중 서킷의 재미와
공도 와인딩 글을 봄
와인딩이 더 재미있다
그글에 동조함
그중에 서킷에서 서킷다운 주행
자금 압박없이 졸라 비비며
차 걱정안하고 비변본 사람 1명도없어 보임
그러면서 꼬레 존심은 있어서 자기랑은 안맞는다
주절 거림 그리고 하나더
배랩이 나오고 성적이 줄어야 재미있지
갈때마다 돈은 돈대로 써대는데 기록은 안줄지
비비지도 못하고 어택도 못해 위의 이유와
손발 병신 탓 그래서 재미 없는거같은데
그냥 성향 차이라고 딸딸이를 치고계십니다
이상 서킷 못가본 병신중 1인의
개소리였습니다
다소 자극적 표현은 진심입니다
가치를 느끼고 쓰는 돈을 인정하는거지
술먹는거에 가치를 느끼고 인정하시는 분들 많이 보이던데
한수 부탁드립니다
원돌이 할려고 타야는물론 서킷 놀러갈때도 차 그냥 업어다닙니다
제친구들중에 있어요 걔내들 집이 좀 잘삼......ㅠㅠ
절대 돈이 많아가 아니라 편하자고 그럽니다
그래서 라면만 먹습니다
와인딩 어쩌구저쩌구 하는인간들 한심함!!
달리고싶음 돈내고 서킷 달리!!
올라가는 추천수가 보여주네요
지만 즐거우면되 이기적 문화를 비교하시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타이어값이 무서워서 비비지는 못하지만
와인딩보다 안전한 서킷이 더 재밌습니다
le 스포츠로 낸 기록이고 클러치 슬립상태였으니 rs3 나 설사 끼우고 삼발이 손보면 12초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ㅎㅎ
그냥 막연하게 즐겨 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와인딩에 비교를한다는게 웃겨써봤습니다
무슨차를 타건 중요치 않져 한계내에서
즐기는 그 짜릿함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그맛이 최고죠
일단 후련하네용ㅋ
적어도 장단을 따지고 재미를 비교하자는 글은 아닙니다
빙고,
정답!
와인딩은 와인딩 나름대로의 재미.
차타고 오가나, 캐리어에 싣고오가나,
복귀할때의 피곤함은 똑같았. . .
차타고 서킷오가는것보다,
캐리어에 단체로 싣고 오가는게
더 싸게 치더라구요ㅋㅋ
차를바꿔야되나 ㅜㅜ
한번씩 가면 비용이 얼마나드는가요???
비용은 눈으로 보이는 돈은 한타임에 5만원 주고
원하는 타임 정해 타던지 아니면 트랙데이에서 4타임
25 정도 주고 가서 밥도 얻어 먹고 피트도 쓰면서 타던지
그리고 차량 관리 보수 비용 주유비 톨비 등등 50정도는
쓰지 않을까요.???
현역레이서들도 타쿠미가 다 이겨버리던데 말이죠..
어떻게 제가 글 재주가 없어 막싸지른글을보고
이렇게 정확한 정리를해주시는지 대단하세요
있고 근처 민가에 민폐 끼칠까봐 많이는
못 돌겠습니다. 서킷은 아직 경험이 없지만
절대 와인딩이 낫다곤 말할수 없네요 ㅋㅋ
차라리 사고가 나더라도 넓고 안전한 서킷이
낫지 와인딩 타는곳은 거의 다 산길인데
그런데서 사고나면 거의 대형사고라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일단 와인딩에 그 비싼
타이어를 낭비하는게 좀 아깝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내년에 서킷을 가기위해 열심히
차 컨디션 올리는중입니다~
공감합니다. 암묵적인 룰인데 꼭 티를내는
사람들 때문에 경찰들 온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ㅎㅎ 저는 민가근처 도달하면 미리
기어 중립으로 빼버립니다. 그게 최소한의
매너라 생각하거든요~ 요즘엔 걍 집에서
거치대로 그란6를 하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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