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를 좋아하는 노총각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매매상에서 누유일체없고 휀다하나 단순교환있다는거
3300주고 e92m3를 사왔는데
가져와서 보니 엔진오일 누유가 심해 티격태격하다
200만원 수리비명목상 받고 더이상 군소리하지 않기로 했는데 보증기간인
한달 2천키로도 안탔는데 엔진이 퍼져
견적이 1500가까이 나와서 정비소에 1500에 넘기고 털어버렸습니다 딜러는 전화도 안받더군요
잊고살다가 이사하면서 나온 성능점검표랑 서류보니
다시 속이 쓰리는데 지금이라도 무슨수가 있을까요?
너무 속상하네요 ㅜ
보배에서 e92m3탱크라고해서 사왔다가 개피봤네요 ㅜ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추천좀해주세요
아시는분은 댓글부탁드립니다
현 시세로도 3300이면 조금 무리지 싶습니다.
연식, 키로수, 사고 등등을 고려할때......
뻔한거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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