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년 26세..
아버지가논산에서 유지시지..
대대손손 양반 집안이고,,
우리집에서 경운기로 우리집소유 논밭 사이로 맨 끝 울타리까지 가는데 40분 걸리지...
농촌이라고 우습게 보지마,,
아버지한테 굽신거리는 소작이 십여명이니 도시 사장 안 부럽다셔..
근데 내가 집에 돈 있는집 아들인데..
이상하게 내 또래애들 좋아하는 투수카니, 이런거 암만 주위에서 타라해도
땡기지가 안내.........
나도 남자라 그건 좋아하거든..
딱 쳐다보면 운전대 "팍"잡고픈 .....요정같고 글래머러스한
관능미 넘치는 차좀 소개해줘 ..
좋은차 소개해줌,,우리집 특산물,,인터넷에 판매하는데..
오디즙하고 산수유쨈,,,넉넉히 보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