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때쯤 동네 목욕탕에서 어떤 아저씨가 나한테 엉덩이에 자지 갖다댐 그래서 언능 나와서 집에 달려가서(집과목욕탕 3분거리) 아버지께 이름
아버지 칼들고 목욕탕 뛰어가심
그새끼 칼은 안쓰고 반병신될땨까지 맴
난 당분간 트라우마였음..
그짓거리하기 몇주전부터
내몸을 만지려 했었음
미친새끼...
그때일이 떠오르네 미친새끼
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글삭제했음 저새끼요
게이든 레즈든
그건성적 취향인데
이건 성범죄자수준의 환자임..
치료를 받아야함..
짜르거나..(좆..손..발..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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