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럽습니다.
여기저기 꼬맹이들 테러에...가만히 놔두질 않네요.
한번은 약간 경사로에 세워놨는데.
이 꼬맹이가 로라스케트 타고 내려오다가
내 차를 방패막이로 손으로 푹 하고 짚더니
무릎보호대로 홴다 로우킥!!ㅠㅠ 스크레치 생기고 정말짱남..
우리동네 택시기사 아저씨 개인차고지가 너무 부러워서 그 집을 사버리고싶어요.
리모콘으로 전자동 샷시 열고 닫고...공간넉넉하고...
햇빛절대 안받고....외부랑은 완전 통제......테러 위험없음 불질르지 않는이상....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