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얘네들은 싼값에 차를 사서 (주로 아반떼,엑센트,티뷰론을를 주로삼) 머플러만
바꾸어 답니다(HID도 포함) 이런 차를 얘네들은 이빵이 차로 부르더군요
저는 맨처음에 이해도 못했습니다 이빵이 이빵이 이러길래..
그리고 얘네는 이빵이 아니면
일명 가오라고하죠 가오 안산다고 타지도 않아요
그리고 대부분 차에대해 지식이 거의 없어요
차 고장나면 무조건 카센터가서 고치면 된다는...전혀 차에대해 애정이 없죠
말 그대로 차를 운송수단이 아닌 자기과시용으로 타고 다니지요
그것도 아주 꼴불견 스럽게 말이죠
그리고 국경일이나 휴일되면 그날을 기념해서 폭주를 뛰죠..
신호는 지키는게 아니랍니다
다른사람들이 알아서 피한다고..나참...그러다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지라고..
그리고 배부분 보험도 안들던데요-_-;;얘네가 뭐 돈이 있겠습니까
짱깨나 배달로 번돈을 다른데 쓰기 바쁠텐데요...뭐 유흥비정도??
(요즘은 배달은 딸배 라고도함...)
그리고 신기한건...얘네들의 드림카는 아카디아 더군요..
아카디아의 성능은 어디서 들었는지...;;;
그리고 아카디아는 이빵이 하면 가오 안산다고
휠하고 인치업 그리고 HID!! 머 이정도??
(사실 HID만 해도 엄청만 피해죠..마주오는차량운전자는 눈아픔..)
그리고 아카디아를 사도 유지비가 버거워서 다시 팔더군요 ㅋㅋ
하긴 배달로 아카디아를 유지하기가 어디 쉽겠습니까?
그리고 대부분 오토바이 폭주뛰다가 자동차로 넘어 온듯이 보여요
똥불 똥불 그러는데 (똥불은 오토바이에 달음) 얘네들의 오토바이보면
정말 가관...그리고 오토바이도 대부분
스쿠터나 VF나 엑시브 스쿠터도 얼마나 요란한지...
제 친구가 이런인생의 길을 걸었고 사고도 많이쳐서
구치소도 갔다오고 ..뭐 안해본게 없습니다
보험금 받아낼려고 일부로 사고 내고.....
소매치기,구타,집단폭행...등등등...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흘리는 눈물보고 정신을 차려서
이젠 사고도 안치고 출근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뭐 이젠 나이도 20대후반이고
결혼도 해야되고 자리도 슬슬잡을떄도 됐으니...이젠 그런짓하라그래도
무서워서 못하겠다네요...
아무튼 지금은 인간이 되어서 남에게 피해를 주기는 커녕
'착한사람'이 되었습니다
지금 교통수단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구요 아무튼 지금은 사람이 되어서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우리 보배님들은 그러지 마시고 안전운행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