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8개월된 딸 녀석과 와이프와 함께 오전에 중흥 골드 스파에 갔다가 오후 2시에 집에 가는길에 대 참사를 목격했습니다. 2년전에 서산에서 레미콘 차량이 신호 위반과 급히 핸들을 꺽어 크루즈 차량에 타고있던 3명이 전원사망 했던 사고가 떠오르더군요. 정말 가는길에 제발 무사하길 바랬는데..뉴스에 부부사망,6살아이,이모,레미콘 기사는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하더군요..슬퍼서 술 한잔하고 글올립니다.
정말 말도 하기 싫다 이젠 ....
나도 대형 활어차도 해 보았지만 얼마전 레미콘 과속 신호 위반 전도로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에 넘어져 여성 3명 즉사
이번에도 젊은 부부 즉사 7살 아이는 도대체 어찌 하라고.....
그냥 욕하고 싶네요 버스, 트럭 기사들 과속 신호 위반 그리고 사고 나면 제발 너희만 죽ㅇㄹ 제발....
나도 대형 활어차도 해 보았지만 얼마전 레미콘 과속 신호 위반 전도로 신호 대기중이던 차량에 넘어져 여성 3명 즉사
이번에도 젊은 부부 즉사 7살 아이는 도대체 어찌 하라고.....
그냥 욕하고 싶네요 버스, 트럭 기사들 과속 신호 위반 그리고 사고 나면 제발 너희만 죽ㅇㄹ 제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 어떡하냐 진짜
눈물 나네요
곧 어린이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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