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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에게는 조류독감을 비롯한 질병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조류독감 약독은 1998년 경부터 한국에 상륙했고 강독의 한국 상륙도 시간문제였습니다. 이처럼 닭에게 무서운 질병들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농장에서 항생제의 사용은 필수이겠지요. 닭은 태어나서 약 130일 후부터 일년동안 산란을 합니다. 이때 닭 한마리당 육성비가 5천 ~ 6천원 농가당 소요되어 평균 1억원정도의 돈이 먼저 투자되어 집니다. 따라서 닭을 죽이지 않고 일년간을 무사히 산란시키기 위하여 예방 및 치료 차원에서 무차별적으로 각종 항생제들이 무분별하게 사용되어집니다.포프리(주)는 항생제 대신 천연 녹즙(마늘, 양파, 쑥, 야생초)과 직접 재배한 녹차잎 그리고 열에 강한 특수비타민 C, 비특이성면역증강제 바로돈을 사용함으로써 무항생 계란인 포프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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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리는 순수 곡물만을 닭에게 급이합니다. 최근 10년동안 계란에서는 알 수없는 비린내가 진동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닭에게 닭의 부산물(닭내장,닭털,닭피)및 저질 어분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폭등하는 사료비 대비 계란값은 10년전과 같기 때문에 농가로서는 어쩔 수 없이 저가의 원료를 선택을 하게 됩니다. 포프리는 100% 순수 곡물만을 원료로 급이하기 때문에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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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리는 농장의 철저한 차단 방역을 통하여 1차적으로 바이러스와 세균을 막고 생산된 포프리는 포장실에 운반되어져 자외선, 적외선 등 4단계의 최첨단 살균과정을 거칩니다. 그리고 천연 자몽즙을 뿌려 계란외부의 바이러스와 세균에 안전합니다. 포프리가 수억개가 판매되는 동안 단 한개도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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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딜리버리 시스템(일일배송시스탬)은 포프리가 최상의 신선도로 유지하기 위하여 개발한 시스템으로서 집랍 후 살균 포장완료하여 24시간 이내에 전국에 있는 각 가정에 배송되어지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하여 어떠한 여건하에서도 최상의 신선도가 유지되어 배송되어지므로 한 여름에도 안심하고 생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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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빡큐)
p.s) 그러는 넌 뭐타고 댕기냐? 닭타고 댕기냐?ㅋㅋ 쪽팔리게!
차라리 "김창후"같이 "오리"타고 댕겨라!!담도 넘어 댕긴단다!(빡큐)
"김창후"가 궁금하니? 검색해봐!! 딱 너랑 어울려!(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