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 한달째...
이제는 가족과 편히 다니자는 생각에 지른 하이브리드
역시나 사람은 적응의동물
언제나 만족스런 연비로 기분좋게 새차기분 낸지 한달째
근데....근데....심심한차~라는것을 자꾸 상기되네요ㅋ
진정한 슈퍼노말 내차ㅡㅡ
조금만 더 이기적인 선택을 할껄ㅋㅋㅋ
부릉부릉, 우아아~~~앙~~을 플스로나 즐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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