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야흐로 딱 15 년전이네요 15년전 처음 보배드림을 알게되었고 보배드림에서 차에관심을 가지고
튜닝카가 뭔지도 조금씩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제차를 사게된게 15년전 보배드림 매물에서 구매한 애마 위사진처럼 티뷰론터뷸런스 입니다....
15년전에 제가 울산에 있을때 매물차량은 서울에 있는 차량이였는데 판매자 형님께서 울산까지 오셨죠 ㅋㅋ
그리고는 차량을 판매하시고 밥먹고 헤어지고 비행기 타고 올라가셨는데
제가 알기론 목동에 거주 하시는 분이셨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찾게 되네요 서울올라와서 직장생활하고 결혼하고 살다보니
꼭 서울오면 연락하라고 하셨는데 이제서야 찾게됩니다.....
처음 튜닝카를 몰아본추억이 있어서 감미롭구요~~~
정말 친형처럼 잘해주셔셔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이제서야 하게되네요...
15년전이지만 혹시라도 보배를 하시고 이글을 보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꼭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
만나서 소주한잔 하고 싶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싶은 마음에 ^^ 글올려 봅니다
15년전 처음 제차를 가지게 된 차인지라 15년동안 저사진 만큼은 지우지 않고 계속 보관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글을 보시게 된다면 ^^ 쪽지 한통 주세요
현재 가장 유력하신 유령머신님 지인분인거 같다고 하셔셔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맞다면 쪽지 한통 주세요^^ 유령머신님 쪽지보내놨습니다
베스트 글로 올려주셔셔 모든 보배횐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__)(--)(__)
꼭 만나게 된다면 후기 올려놓고^^ 도움 받은 저또한 제가 도움드릴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발벗고 나서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댓글로 자꾸 ㅋ 퍽 퍽 시전이니 복수의 칼날이라는둥 그러시는분 제발 그러지 마세요 ..
제 자랑은 아니지만.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bstory&No=66&bm=1
저는 누구한테 복수라던지 악하게 하며 살지는 않았습니다 ㅡㅡ 자꾸 나쁜시선으로 안봐주셨음 합니다
저에게 첫차를 가장 정직하고 잔고장도 없었고 사고차도 아니였고 첫차에 대한 가장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신 분이라
같이 술이던 밥이던 하고싶은거지 그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
97브로엄
하니하니하닝
kokokoaoo
샵도 화곡동에있던 스피드존입니다 프론트 고릴라립댐에 기본 흡배기 다하고 지티윙인걸로봐서 1.8같은데...2.0타던녀석은 그냥 순정스포일러 였거든요 휠도 피렌체고 암튼 찾아드릴수 있습니다^^누구냐가 문제지 제친구중 한명차량은 확실합니다
입술이 두툼해 살찐 마이콜을 닮았고 악성곱슬머리에 칠판에 보지그림을 자주 그리던 너..
너한테 바지입힌채 따먹힌 친구들이 한둘이 아니었지.
부천중학교 50회 졸업을하고.. 나는 부명정보산업고.. 넌 중원고등학교로...
그때부터 난 질 나쁜친구들과 지내면서 너와는 자연스레 멀어졌지.
20살이 되어 걸레여친과 물고 빨고 할때 부천대앞에서 날 찾아와주어 얼굴만 보고 급히 보내야 했던..
오랜만에 만난친구였지만 달콤한맛에 빠져 진정한 친구를 바라보지 못했던 나..
시간이 지나 14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나니 간절히 너가 보고싶구나.
소주한잔하며 지난날을 함께 회상하고 싶구나.
보거든 쪽지 한통 주렴..
내 순결 가지가고 입 싹 닦냐
한번쯤은 보고싶구마
내 아다 가지고간 이쁘고 키작은 화경아
쪽지남겨라
TV는 사랑을 싣고 배경음악깔려야되는데ㅋㅋㅋ
행복해라. 너무 젊은 나이에 만나서 아쉽게
헤어졌다. 꽃 길만 걸어라.
양띠
뒷치기지세로 날 뒤집어 놓은뒤 나의 항문주위 털까지 모두 밀던 '에스더' 보고싶구나...
모두 밀어버린 나의 그곳을 알로에 젤로 진정 시켜주며 발라주다가 털하나 없이 올노출 상태로 커져버린 나의 존슨을 보며 갑자기 얼굴이 빨개져 팬티를 내리며 너의 그곳으로 넣어버리던 '에스더' 보고싶다
처음이었어 밤을 새본다는걸 경험한건 당신이....
나에게 튜닝의길을 알게해준 형 보고싶다!!
어디서 사는지 몰겠지만 조치원 아직 살겠지ㅋ
이글 보믄 쪽지주라 형 벌써 10년이네
오태연 ㅋㅋ 조치원 패권자 잘생기고 진짜
멋진 내 대학동기 였는데 나보다 나이는 많지만
맘에드는 형이었는데
보고싶다
나 터보차 산다고 수원까지 따라가서 차사고
같이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오며
터보차로 질주하던 그 추억 캬
보고싶다
아시는분 쪽지라도..
이런식으로 수배 내린후.. 만나면..
퍽..ㅋㅋ
눈탱이 맞지도 않았구 ㅋ 정말 친형처럼 대해준 형님이라 결혼하고 애키운다고 정신없는 와중에
꼭한번 서울오게 되면 보자고 했던 형님이라 찾는거에요 ㅎㅎㅎ
차량판매 하시고 차에좀 앉아 있어도되? 이러시길래 그러라고 하시고 차량건네주고 서울가시고는
그후로 몇번 통화도 했어요 ㅋㅋㅋ 차에 대해서 정말 하나하나 자세하게 알려 주시고 하신분이라...
차량 판매 하고나서도 이상있는지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ㅋ 차량 건네받고 타는동안 속한번 안썩히고
잘 탔던 차랴 첫차를 좋은분에게 건네 받아서 계속 시간이 흘러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운전중 핸들이 뽑히는 색다른 경험을 내게안겨주신
세상은 실전이야 X만아를 시전하시 그형님
복수하고싶습니다 머이런거 아입니까?
저에게 어떻게 보면 첫차를 가장 정직하게 건네주신 고마우신 분이라 밥이던 술이던 한잔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제 아들 온별이 한별이 이름걸고 ㅋ 그런거 아닙니다 ㅋ
꼭 만나셔서 즐거운 회포????를 푸시길...ㅎㅎㅎ
반바지에 난방에 로퍼같은 구두에
sm5 로 바꾼다는 것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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