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다 뭔 소리를 쏟아내도 상관이야 없지만
요 며칠 맨날 스팅어가 몇 초니
잘 나왔니마니
아. 알겠다고. 그럼 댁이 사서 타세요.
난 4천짜리에 관심없다고
리콜 거부하고 에어백 안 터져 엔진 터지는 회사는 아웃 오브 안중이라고
다르긴 뭐가 달라
출력이 비슷하다 해서
1억짜리 m3랑 같냐?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오늘부터는 어떻게 된 게
스팅어 글에서 끝나지 않고 g70이 기대된대 ㅋㅋ
아직 나오지도 않고 언제인지도 관심없는데
더 나을거라니 기대된다느니
여기서 누구를 세뇌시키려고 이리 광고를 해대는지
현기가 기아 먹었다고. 70이 낫다고요?
난 k5가 소나타보다 낫던데?
어거지로 차의 좌우를 잡아놔서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소나타보다
자연스럽게 밀리면서 출렁이는 k5 하체가 훨 낫더만
난 포르쉐 람보 페라리에 이야기 좀 듣고 싶어요
하다 못해. 차다운 차의 시승기를 좀 보고 싶다고
허구헌날 삼류 밖에 안 되는. 제대로된 차를 만들어 본 적 없는 회사에는 관심 없다고요
그러니 광고 좀 작작 좀
무슨일 있어욧?
왜 관심도 없는 걸 굳이 클릭하고 화내나요 ㅎ
현대가 기아를 먹었겠죠.,
롯토 1등 혼자 되면 되니 조금만 참고 기달려주십시오
이런차를 타야하는 분들도 있고 저런차를 타야하는 분들도 있고
차이와 다름 각자의 사정을 인정하고 사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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