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보니 브로엄에 대한 칭찬(?)이 가득해서 몇자 적습니다..
지금은 그만 두었지만 현대에 10년정도 있었습니다..(건설)
퇴사하고 독립한 직후 산 차가 브로엄 입니다..현대에 다닐때부터 타고 싶었던 차였습니다..
당시부터 좋은차라고 소문이 자자한 차였으니 기대도 많았죠..
그러나 아니었습니다...
다른일은 제쳐두고 하나만...
겨울에 춥습니다.... 히터를 틀어도 춥습니다..
왜..?
실내에 바람이 기어 들어 옵니다...외부 공기가...ㅠ.ㅜ
지금은 초등 3학년인 아기가 2살때..차만 타면 감기 들었습니다..
저는 차를 모릅니다...후륜구동 그런거 잘 모릅니다..
하지만 외부공기가 유입되어 추운차는 브로엄 딱 하나 였습니다..
지금 현대와 전혀 관련 없습니다..차도 현대차 안탑니다..
포텐샤(제차),랙서스(아내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