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아파트1층이라 밖에서 하는말도 다들리는데영..
지금 컴퓨터하고 놀고있는데 아래서 들리는 어떤아줌마의 고음목소리..
" 어따데고 반말이야 ..생각할수록 열받네 ' 이러네영
그래서 바로 창문으로 보니..어떤아저씨랑 주차문제로 싸우는거같네영.
경비까지와서 말리는데 성질난 아줌마는 계속 혼자 열받네 열받네하면서
고소한다고 하던데..
내용을보니까 주차가 다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위에 ━ 이렇게 또다시 주차를한거져...
근데 아파트에선 사이드브레이크를 내려나야하져.. 머 ..모든사람은 아실듯..
근데 이아줌마는 차를 저렇게 되고..사이드브레이크를 잠그고 간듯보이네영.
그래서 담날 차빼로온 아저씨는 앞에 있는 저아줌마차를 밀었는데 ...당연 안밀리겠죠.
그래서 화가나서 전화해서 나오라한담에 반말로머라고한거같네여 ㅋㅋㅋㅋㅋ
아...그 아저씨는 짐 이자리를 떠났고 혼자 흥분한 아줌마는 고소한다고 날뛰네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