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리뷰 보면 기가막히던데
벤츠 AMG GTS 시승기 그냥 후리기 1부
리뷰대상이 스포츠카면 블록버스터영화
리뷰대상이 세단/잡차/국산이면 드라마성 영화와 같은데
모x라인이 블럭버스터영화찍을때 포맷이나 프레임으로 세단/잡차/국산리뷰를할때 적용 하니...
가끔이면 모르겠는데 잡차/세단/국산 비중이 너무 늘어나니.. 전반적으로 모트라인이 맛이좀 간듯...
다른것 모르겠고 재미있었으면 많은 옥의티나 추문이든 비행도 다 그냥 접고들어갈텐데
재미진게 떨어지니 불만에 이때다해서 공세들어가죠..
노사장...
벤츠 AMG GTS 시승기 그냥 후리기 1부이거 리뷰하는거 보면
엄청난 연구 분석 비교내용과 적용된 첨탄기술 이빨로 녹여내는 능력 발군에 잔재미도 재미도 엄청났고..
여자게스트랑 입담도 잼났고..
근데
일반잡차나 세단이나 국산같은거 리뷰할때마다 보면 그냥 모랄까나 스텝이 꼬여가요.
세단이나 국산이나 잡차하면 재미도없지만
적용된기술도 뭐 별 시덮지도 않고, 침튀겨 칭찮할 꺼리도없고
재미가 없을 수 박에 없다. 흥미로운 자랑할만한 기술이 적용된것도 아니고 그런데 장황하게 설명하면 시청자 그럼 질려요
그럼 뭔가 연출이나 재미요소마이 집어넣야한다.
스포츠카할때와 같은 톤이나 섹션별이나 프레임나눠 일률적으로 하면 잼이 반감...
즉, AMG GTS때 노사장이 다른 화면도 없고 침튀기면서 설명을 그냥 장황하게해도 재미있던게
국산이나 잡차나 세단할때도 이러면 사람 질리고 안그렇죠.
칭찮거리나 신나는 꺼리도 아닌데 억지로 장황하게 설명하는게 눈에 딱 드러나자나요.
뭔가 다른 포맷과 연출등이 가미되야해요.
예로 이럼 좀 그래도 흥미로울듯
국산일때 그급보다 낮은 차몰덜사람/차알못 또치가 몰게하여서 기능하나하다가 와 대단하다 침튀기고 막그럴때(노사장이 스포츠카 몰면서 신나하듯할때) 운전하는 사람이 신나하면 보는 사람도 재미있게되고 이런장면이 재미진듯 착각하게되요..근데 잡차 세단 국산몰때 노사장은 하나도 안신나니깐 억지로 뭔가 칭찮해볼라고하니 본인도 그렇지만 시청자도 잼없고,,
그러니, 노사장은 옆에 앉아서 신나하는 차알못 또치를 비웃기도하고 그런 또치가 신기하고 재미나다듯이 맞자꿍도 쳐주다가 그게 뭐 대단해머 못마땅해하면서 뭐 까고 이건 니느낌대로 째끔좋네그런다든지..
외제세단은 국산만 몰던사람 몰게하고 노사장은 옆에 앉아서 투덜되고 그럼 될듯...
국산이나 세단이나 잡차리뷰때, 조수석에 앉아 훈수두고 운전자 핀잔주고,, 투덜이스머프역을 노사장하는것도
노사장은 고성능차만 몰면서 리뷰하고
이런 차로 재미난 글이나 영상리뷰등이 있어 주말 시간때울것 없을때 좋았는데
점점 찾기힘들어지니 아쉬워서 써봤어요.
하다못해 코미디프로도 편성바꿔가며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서서히 흥미를 잃어갈겁니다
사람성장이나 기업이나 방송프로그램 성장이 다를게 없네요..
변화는 필요하지요
자동차업체도 계속. 확까면서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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