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노조 난리치고 난후에 내차(TG)가 왜이리 후져 보이는지.......
뽑을땐 신났었는데 상하이자동차 미워도 체어맨 500S 뽑을껄........
몹시 후회됩니다..... 하긴 체어맨 500S 가 좀 비싸긴 하지만......
되는일 없고 다니던 회사에 수해까지 났는데 현대노조X들은 제 배불리기만........
우리회사 사장은 풀이 죽어 힘겹게 수해복구 하는데 강성노조 X랄하는거 보고 혀만 끌끌.......
내 날쌘TG가 날샌TG로 생각됩니다.
항간에는 현대차 그래도 끄덕없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하다간 현대 노조원들 곧 깡통 찰날 멀지 않습니다.
몽구스 와 그 방계가족들은 수십대째 우려먹어도 남을만큼 부가 축적 돼있다는걸 왜 모르시나요.
회사 몽땅 해외로 옮길 수 도 있죠. 그때 강성노조분(?)들 해외까지 따라가 파업하실 껀가요?
현대차 타는 사람까지 기 죽게 만든 강성노조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 보세요.
*현대 노조원님중에 리플좀 부탁합니다.
도대체 뭔 소리가 나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