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화주인 LS전선이 노는 관계로./...-_-;;;
차고지 차량 점검이나 하였습니다.
검사 점검 받을차량 검사소 보내고.
마당에 남는 차량들로 샤시 구리스 주입이라든지..이런저런 점검 좀 하였습죠.
원래 반장님이라고 궂은일 맞아 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차량 검사 점검 받으러 나가신지라.
어차피 해봐야 담에도 할수있단 생각에 제가 구리스건(Gun) 잡았습니다 ㅋㅋㅋ
샤시 12대 와 헤드 2대...후아...구리스 주입하고 나니 오전이 후딱지나네요 ㅋㅋ
온몸에 구리스 튀고...차량 하부의 찌꺼기...먼지...뭐...온몸이...거지 됬네요 -_-;;
샤시가 오래된건 70년식도 있는지라...허허 내려가보니..안구쓰나미...
뭐 이래저래 다치고 나니 딱 12시...
오늘...퐁퐁으로 샤워 해봤습니다...-_-;;;;;;;;;;;;;;;;
이거..생각외로 좋은데요? 온몸이 뽀송뽀송해진 느낌이랄까요?...
뭐...자주 할짖은 아니라도...지금 기분은 좋네요. 기회가 생긴다면 퐁퐁으로 샤워 추천 드립니다. ㅋㅋ
PS. 참 씰데 없는 글이다 하실분들 그냥 한두줄 읽다 나가세요 ㅋㅋ
씰데 없는글 씰데 없이 뭐하러 리플을 남기시는 수고를? 낚시글이려니 하고 그냥 뒤로가기 내지는 목록
수많은 낚시글엔 무플이 약입죠 ㅋㅋ
모두 막바지 더위...조금만 참읍시다. 조만간 비온다잔 습니까? ㅋㅋ 비를 기다리며...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