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세대케파텁을 유지한지 6년차가 되었네요
이전 차량은 아반테md였습니다. 1.6이라 제대로된 추월가속도 어려울때 갑갑했던것을 생각해서
과감하게 텁으로 갔었죠.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합니다, 관리는 잘 해주고 있지만서도 요즘 세타2엔진들 하자 결함에 언제나 불안하긴합니다.
마음에 안드는 점은. 차체가 너무 말랑말랑 서스도 너무 말랑말랑 & 트렁크 열어보면 내부 마감이 단한개도 없다는점.
마음이 아픈 과거죠~ 요즘은 트렁크까지 중형급부턴 꼼꼼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초기형 k5니까 이해합니다
정속주행시 연비 좋아서 아직까지 타고 있습니다
풀악셀 5분이상 하면 연비 3정도 찍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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