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달? 더됐나...
아니 한 반년됐겠네요.
길라네 사무실에서
한번 달려서 승부를 가르자가 발단이였는데
차종도 서로 다르고, 주력코스들도 다르다보니
달리기 조율이 안됐었습니다.
그래서 나왔던이야기가 레이싱카트로 승부를보자!
였는데.....
그게 벌써 반년은 더됐겠네요..
어찌어찌 어렵게 시간조율해서
원래 저번주였으나 저번주는 비가와서..
그래서 이번주 월요일 드디어...
원래 한명이 더 있어야하는데
크흡....
ㅠㅠ
아무튼 약속된 한시에 자휴에 모여서 밥 간단히먹고
파주스피드파크로 출발!
흐아..
어찌탈까고민하다가
레저카트 1타임
레이싱카트 2타임
이렇게 결정났습니다.
어후 재미있어요.
확실히 게임하고는 다른 그런 재미가!
여유만되면 한번 또 오고싶네요.
일하고있다ㅜ
승주를 보자..
이쁜가요??
LF산타페
죽입니다
래곤
지티알이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