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의 부탁으로 서울서 부천으로 짐을 옮기던중
1번. 2차선에서 내가 있던 1차선으로 깜빡이도 안켜고 차 앞머리를 그냥 들이밀고 와서 사고내려 했고,
2번. 클락션 눌러도 그냥 멋지게 무시하시고 내차 바로 앞에서 유턴한다고 급정거 했고,
3번. 면상 한번 볼라고 옆으로 갔더니만 멋지게 나한테 주먹을 들어주며(웃음도 한방~) 유턴했던,
부천 근처 택시운전사 죽여버릴래다 말았다...운전 그따구로 하지마라...니같은 쓰레기들 때문에 선량한 택시운전사 아저씨, 아주머님들이 욕먹는거다 뒤로 넘어져도 입술 터질놈아..
회원님들 욕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