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8세/女
직업- 졸업 후 2004년까정 모.모 농협에서 근무했꽁
공무원 셤 볼라궁 사직하고 당시 사귀던 남친일 도와주다가 흐지부지..
딴엔 장사를 배워볼꺼라궁 혼자 생각하눈.. 지금은 백죠
부동산- 아버지 명의 시가(평시가 기준) 6500만원 주택 한채 있뜸..
부모님꼐서 4천만원(보.권리금까지 합산한 금액) 마트 운영 중..
제 명의의 부동산은 전혀 없뜸..
시집가라공 작년부터 압박이 물밀듯 밀려 오지만 아직 요로케 놀구 있뜸
수입 : 현재 정식수입은 전혀 없꽁 집에서 받는 용던 소액, 부모님 가게 가끔 도와드리고
알바비 명목의 수입과 어떤 달은 직장생활 할떄 모아둔 예금 바스락~갉아 먹눈 중..
한달 용돈 : 90 - 150으로 변동 잦음.. 주요 지출은 차 유지비와 옷,화장품, 사교비 외 잡비..
현재 차: 아버지 : 02년식 뉴 이엪 소나타 1.8 어머니 : 없뜸 여동생 : 아직 면허없뜸
나- 01년식 깜장터비 2.0
전공과 직장경험을 살려소 장사를 배워보구 싶은 꿈은 맨날 꾸눈뎅~ ㅋㅋ;;
상도라고 거... 세상의 때- 세파에 찌들어 가는 말귀와도 비슷하겡 보여소
아직 생각이 많아용.. 꺾어지궁 이젠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래두 하구싶은 건 많은뎅...
생각만 하궁 실천 옮기기 어려우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