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나이 29세 男
직업: 반백수 대학졸업후 국시 준비중입니다
부동산: 부산이라 아실지는 모르지만 서면 롯데 뒤에 건물 3채정도있습니다.
해운대와 가야쪽에 주택도있습니다.
가격은 제가 별로 신경을 안써봐서 모르겠군요,
한달 달봉: 아버지 개업의원(한달 1억정도? 성형외과), 어머니 개업약사(3천정도)
누님 개업약사(2천정도) 큰누님은 지금가정주부시고 매형두분도 의사십니다.
물론개업의원이시구 안과 성형외과십니다.(광안리 연산동)
저? 한달 수입200만원. 물론 용돈입니다.
국시 준비중이고 반백수라 집에서 용돈타 씁니다.
현재차: 아버지 2006년형 벤츠S시리즈, 어머니 BMW5시리즈 큰누님 작은매형(BMW5시리즈, 터뷸런스)
작은누님 매형(BMW5시리즈) 큰누님은 운전 이제배워서 중고 터뷸런스로 운전중이십니
다 늦 게 배우셨죠
저 20살때 티뷰론 처음나왔을때 2년타가 미국가서 유학(아우디 A4) 가서 있다 한국와서
제작년에 부모님차 잠시 몰고다니다 부모님이 불편하셨는지 뉴 그랜저 3.0작년에 사주셨습니다
물론 저는 버는것없이 집에서 주눈 돈 지금쓰고있죠 심지어 차 보험료 기름값까지 다 줍니다.
전 지금 보잘것 없죠, 가진것도 없고 다 부모님 재산이니. 솔직히 돈보다는 명예와 남에게 존경
받는게 중요하다 생각도듭니다 아버지를 보면 그런생각이 들죠.(아버지 정치, 평통, 대의원, 대
통령 국민포상 등등 여러가지 봉사활동으로 대통령 표창만 10개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주말이라 집에들러서 글보다가 이런게 있기에 따라는 써보는데 참 이런거 쓰는거 자체가 웃기
다고 생각도 드는군요, 머 저도올렸지만서도 저같은경우는 가족은 잘나가는데 저만 뒤떨어지
는것이 한심해서 한번 올려몹니다
쓰고 보니 참 저나 쓰시는분이나 보기 참 딱하게 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