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차는 거의 세워놓게 되네요...한발짝 움직여도 아기시트붙여야되니 항상 집사람의 경차만 타게되는군요ㅠ 먹고살기 바빠놓으니 취미생활도 거의 접고 도로에나가면 쌩쌩 달리는 스포츠카 부스트업 튠카
눈으로 보는정도만으로 만족ㅠ 4륜 웨건차 바꾸라고 압박이 들어오는데 이제 슬슬 졸업하고 평범한 아저씨로 살아야되나...싶기도하네요 ㅠ 폰도 만질시간 거의없다보니 데이터는 매달 남아도니 7기가요금제 시작해서 3기가해도 남아도는 슬픈 노동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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