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 - 맨탈 약함. 영업직인데 욱해서 고객에게 증거가 남는
카톡으로 살살 비꼬면서 글 보낸건 영업 마인드가 많이 부족한
듯.
글쓴이 - 상도덕이 없는건 맞음. 먼저가서 시승하고 계약한다
하고 M모델 같은경우 시승 잘 안해주는데 했다는거 보면 가서
꽤 집요하게 했을꺼 같음. 뭐 좀 다르긴 한데 식당에 예약해놓
고 본인 일 생겼다고 연락없이 식당 카톡이나 전화씹은거랑 비슷
한듯. 어쨌든 저 딜러는 글쓴이가 알려주지 않았으니 해당차종
판매기회를 몇일간 놓친건 사실.
결론 둘다 세상 참 힘들게 사는 타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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