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부터 해운대를 버리고 울산으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 울산 정자 바다를 좋아합니다.
조용하고 잔잔한곳에서 우두커니 서있는것도 좋더군요.
무슨 전적비? 가 있어 같이 한컷..
마우나? 올라가는 산길이 급 코너+고저차+완만한 코너+ 직선등 재미있네요ㅎ
그 뒤 집 들어가기전 잠시 내려 해운대 광교한컷..
(바다가 사방에 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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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좋네요..
항상 휘황찬란하고 빛나는 바다를 보다가 순수한 바다?를 보니 마음이 좋네요ㅎ
몇대 굴렀죠
정자쪽도 좋지만 거기서 포항 방향으로 가시면
양남 봉길 감포 구룡포....길 엄청 이쁨니다.
주말에 김여사만 앞에 없다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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