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을 향해 쾌속질주하는 해밀턴 1위
더블 포디움으로 아쉬움을 달래는 페라리 베텔 2위, 3위 키미
17년 컨스트럭터 챔피언은 멜세데스네요
막판 56렙에 베르스타펜에게 추월당한 키미,,,,
불행중 다행? 으로 베르스타펜 5초 패널티로 키미 3위로 포디움 가네요
유툽에서 재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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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 2017 f1 미국그랑프리[6]조회 435 | 추천 1 | 2017.10.23 (월)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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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어린늠이 버르장머리 없이 인터뷰하고, 데뷔부터 말이 많았던게 사실이에용
키미가 벨스타펜의 아버지와 경기를 한 경험이 있으니,,,ㄷㄷ
암튼 저놈 대단한놈 ㅋ
그게 단점이자 매력인 듯요 ㅎ
쿄공스 살려내!
내년도 페라리에서 뛰지만,,, 최고령ㅜㅜ 키미는 슬슬 은퇴 준비해야겠고
리카도나 벨스타펜 영입하면 참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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