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쯤. 형차 보고 따라가던 까망 5딸딸이입니다.
형을 자극하려 한 건 아니고.
그저 차가 이뻐서 제 드림카라서 따라간 거입니당
1m인가요? 빵빵하니 서스도 바꾸신 거 같고
뒤 타이어가 305쯤 되어보이더군요.
눈으로만 봐고 든든 쫀쫀해 보입디다.
근처에 사시면 언제 커피 한 잔 해유
전 포항 산다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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