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업힐. 언덕을 올라오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데이라이트가 밝은.
그런데 그보다 땅을 쓸면서 다가오는.
저거 뭐야. 접시인가!
파랑색. 페라리!!!
와아
아아아아아
458인가 488인가!!
페라리. 처음 봤습니다.
포항 사는 촌놈이라. 걍 사진으로만 침을 흘렸는데.
솔직히 5 타면서. 이정도면 됐지 뭐 했는데.
페라리를 눈 앞에 보는 순간!!
아아!! 저건 사야해!!
4시에 한화리조트 경주 지나가신 형
한번 태워주세여 죄바알!!
같은 지역구 한번 봅시다용 ㅎ
서로 시승해주지는 않아도 되네용 ㅋㅋ
전8단 미숑 신형 디따루 이빵입니다
아아아아앙
폴쉐랑 벤츠를 타고잇지만 이번 생애에 훼라리는 보이지도 않네요ㅜ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