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날잡아서 밤에
폐교.폐병원.폐공장.흉가. 등등 저랑 탐방(구경.체험) 가실분 있나요!
곤지암정신 병원은 너무 많이가서 빼고요
2년전에 아프리카 방송키고 곤지암 갔는데
시배목 횽들이 저 놀래켜준다고 몰래 찾아와서 저 놀래켜서 기겁함..
한 5명정도 저놀래키러 오신듯...
여튼 무서운거 좋아하시는분 없나요??
저는 무서운거 무서워하는데 몬가 좋아합니다.
정말 가고싶어요
차끌고 밤에
혼자 깊은 산속 가서 차세워두고 이어폰 끼고
무서운이야기 듣고 그러는게 하나의 취미 이기도 했습니닷
아무도 안계시면 쉬는날 날잡아서
혼자라도 가게.. 정말 으스스한곳 추천좀요...
밤늦게가야되니 근처 모텔도 추천해주시면ㄱㅅㄱㅅ
혹시
가치간다면 눈팅회원&신입회원 과는
안가겠습니다.. 장기매매 무서워요
정신병원으로 울 마누라 보내드......... 심장이 바운쑤~
마누라가 젤 무서버요ㅜㅜ
횽이랑 밥묵게욧
하얀집이 더 무섭죠
신내림받은 무당도 도망가고
사건사고도 그앞도로 많이나고
사진 자세히보면 한글
써있어용
와..진짜...죽는건가..했어요...
개굴개굴
맘 단디 묵으면 되용
무섭네예
말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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