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쥐빠도 아닙니다
엠빠입니다.
업종이 좁아서 다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칠공이랑 스팅아를 지인이 구매해서 가끔 시승해보곤 합니다.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특히 명지대교 한산할때 한번씩 치고 나가봅니다.
분명 스바그 졸라 빠른차 맞습니다. 잘만든 차 맞습니다.
차를 만든 역사가 얼마안된 회사가 이정도면 얼마나 큰 발전입니까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겠습니까
허나 우리는 다른나라에서 무기를 받아서 전쟁을 한 나라이고
그 나라는 자기네들이 무기를 만들어서 전쟁을 한 나라입니다.
그 축척된 기술력의 차이는 어마무시하다고 봅니다.
허나 앞으로 무한한 발전 기대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수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고 해올거고 분명 그 기술력을 따라잡을 날이 올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같으면 돈많으면 AMG나 M 삽니다. 지칠공 스팅어 안삽니다.
왜삽니까? 제원상 마력은 비슷할지 몰라도, 기술력 , 네임벨류, 가오빨 아입니까?
AMG나 M사고싶은데 유지비 생각하랴 차량 가격생각하랴 못사고 지칠공 스팅어 사는거 아닙니까
그 가격에 그 마력에... 이만한 선택이 어디있습니까
이 가격에 이 제원에 고마력을 느낄수있는 최고의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엠쥐는 언제 타보냐ㅜㅜㅡ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