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 문제도 문제지만, 하고 싶은 일 재밌는 일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저도 대학원까지 공부하고 직장생활 4년 정도 하다가 돈은 괜찮았으나 보람도 없고 재미도 없고 사람을 사람 아닌 부품으로 취급하는 분위기에 지쳐서 아예 다른 직종으로 전직했습니다.
지금 일은 고되지만 재미도 있고 어려서부터 하고팠던 일이라 좋네요.
전 직장에서 배운 인간관계라던지 서류작성, 글쓰기 능력이나 외국어 능력도 적절하게 써먹고요.
어떤 일을 하시던 길게 보고, 배수의 진을 쳐야 늦게 시작한 만큼의 거리를 따라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힘 내십쇼.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간절한 도전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파이팅
좋은결과 있으셔서 부대서 뵙기를...
쉽지않은 결정이셨을듯
화이팅임미다
ㅊㅊ밖에 드릴것이 없네요
사람들 다 안하려는 군관련 업무를 하려는거보면
저도 대학원까지 공부하고 직장생활 4년 정도 하다가 돈은 괜찮았으나 보람도 없고 재미도 없고 사람을 사람 아닌 부품으로 취급하는 분위기에 지쳐서 아예 다른 직종으로 전직했습니다.
지금 일은 고되지만 재미도 있고 어려서부터 하고팠던 일이라 좋네요.
전 직장에서 배운 인간관계라던지 서류작성, 글쓰기 능력이나 외국어 능력도 적절하게 써먹고요.
어떤 일을 하시던 길게 보고, 배수의 진을 쳐야 늦게 시작한 만큼의 거리를 따라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힘 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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