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산에 예식있어서 나갔다가
차가 너무 더럽길래 손세차장가서
세차하는거 구경하는대 옆에 서계시던분이
선팅 몇프로인지 물어보길래
잘모르겠다 영업사원이 알아서 해온거다
답해드리니 사장님 모시는차냐고
ㅜㅜ 검은스키니에 하얀색 반팔셔츠 입고있어서
그런건지 차가 문제인지 ㅡㅡㅋ
기분이 묘하긴 하네요
주위에서 나이에 안맞게 차샀다고 말할때도
쿨하게 넘어갔는대
차를 바꾸던지 하얀색으로 랩핑을하던지 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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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소리 많이들엇죠 ㅠㅠ
차량 색상을 파란계열 등 좀 비비드하게
바꿔보면 나을까 싶기도하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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