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식 미아타 NB 오토입니다.
냉간시동 부조화 문제로 질문좀 드립니다.~
증상은 냉간 첫시동시 푸드덕 거리거나, 푸드덕 거리다가 겨우 시동이 걸리고
걸린 후에도 몇십초간 털털거리다가 그후에는 안정됩니다..
아주 간혹 펑 터지는 폭발음이 들리는 역화현상 같은 것도 있습니다.
일단 한번 안정된 후에는 주행 혹은 아이들시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첫시동시 액셀을 밟은 상태에서, 시동키를 완전히 돌린상태에서 몇초간 유지(이때는 세루모터만 돌고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한후에 다시 시동 오프후에 액셀떼고 다시 한번 시동걸면 백프로 일발시동이 됩니다.
이건 연료펌프계통 문제일까요? 아님 인젝터나 점화쪽 문제일까요??
무작정 교환하기보다는 일단 범위를 줄여보려 합니다.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점화코일, 플러그
크랭크각센서
산소센서
아이들모터
연료필터
엔진오일
스로틀바디
시동모터
일터네이터
다 갈았는데 고쳐진듯싶다가 똑같습니다
인젝터
크랭크축
플라이휠
셋중 하나에서 해결되믄 좋겠네요
아 그거의심도 했었습니다...
수온센서 잭 빼놓고 담날 시동 걸어보세요.
한방에 걸리면 수온센서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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