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에 글 올렸을때 답변들 많이 해주셨는데요
지금 보충제 순 단밴질 100%센트 먹고
3주째 정도 먹고있습니다..
헬스 이제 1년4개월됬네요..
그동안 운동하면서 더이상 늘지 않는 중량과 근육들이 보충제 효과로
서서히 효과보고있으니 아침마다 므흣하네요 ^-^(일단 심리적 효과로 먹고들어가네요)
벤치프레스 60kg에서 지금 보조채우고 100kg 갑니다
어깨 근육량도 상당히 늘어났구요...옷 산지 1년도 안된것이 찡기고 안맞네요 ;;~
회원님들이 추천해주신 옵티멈 골드 100파센트 먹었습니다^^
같이 운동하던 친구넘이..머 처먹었냐고 ㅋㅋ 저랑 파트너로 같이 했는데
중량이 안맞아서..혼자하는중 ㅎㅎㅎㅎ 이제 복부만들기 프로젝트 들어갑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요..왜 윗몸일으키기 하면은 하체가 그렇게 땡길까요??
복부에 집중적으로힘을 주고해도 그러네요..그게좀 짜증.